최근 학교 폭력에 맞서 칼을 들고 가해자 학생을 난도질 한 사건이 일어 났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말씀 하셨습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덴 것은 덴 것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 24~25 )
학교폭력이라는 사탄의 행위에 저항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거룩한 성전을 수행한 15세 소년 십자군 전사의 용기에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우리 모두 이 소년 십자군 전사의 행동을 거울 삼아 우리 스스로에 대해서도 반성의 기회를 가져 봅시다 평소 주위 사람들에게 나는 어떠한 행위를 하였는가 되 짚어 보고 앞으로의 행동에 있어 더욱 더 겸손 해 지도록 합시다
두려움이 우리를 구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