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국 회사를 잠깐 2년 다니긴 했었는데 물론 회사가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꼴이 참 한심해 보이긴 했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재수없다거나 날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오히려 꽤 잘해줬음.
미생이 오바인거임? 아니면 실제로 이따위로 돌아가는 회사들이 있는거임?
나도 한국 회사를 잠깐 2년 다니긴 했었는데 물론 회사가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꼴이 참 한심해 보이긴 했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재수없다거나 날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오히려 꽤 잘해줬음.
미생이 오바인거임? 아니면 실제로 이따위로 돌아가는 회사들이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