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6.08.05
조회 수 120
추천 수 3
댓글 1








아무리 노력해도 다가갈수없는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는걸 알고난뒤의 비참함. 그리고 꿈을 잃고난뒤의

무력함 과 허탈함. 부모는 나에게 있어서 정신적으로는 

없는 존재이고 누구하나 기댈곳없는데 살고는싶은 이

마음

뭘 해도 결국 이용당하는 직업을 가질수밖에 없다는걸

이미 알아버린 느낌

자살만이 답인데. 혼자 세상사는듯한 기분

외롭다 

이 세상 어디선가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난 너의 편이란걸 알아줬슴 좋겠다






  • outshine
    16.08.05
    존재해주셔도 감사합니다 ㅠ 저도 똑같이 생각하며 어찌 살까 고민중이네요.
    경제적인면은 제쳐두고서라도 성장기에 어그러지게 형성된 뇌의 감정적, 사회적
    기능면에선 어찌 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5 0 2015.09.21
12453 밑에 조선인 학교 출신새끼오네 wwwwwww 1 new 혐한 95 2 2017.06.19
12452 내주먹을 맞아라! 6 new 명성황후 112 2 2017.06.19
12451 일본에 대한 환상을 가진 노인에게  12 new 프리글루텐 237 6 2017.06.19
12450 (일본정치) 아베지지율40%대로 떨어짐 2 new 명성황후 61 2 2017.06.19
12449 어쨌든 헬조센에선 '공부'는 해야됨 4 new 명성황후 173 1 2017.06.19
12448 공감아 한국은 독일 처럼 유기농 농사 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 4 newfile 노인 78 1 2017.06.19
12447 솔직히 박사모는 아무것도 아님 1 new 명성황후 55 1 2017.06.19
12446 공신생각에대한 반박 new 명성황후 48 0 2017.06.19
12445 유럽에 대해 환상을 가진 공감이에게 진실을 말해주마 8 newfile 노인 195 0 2017.06.19
12444 어느 공신의 명언 2 new 노인 121 2 2017.06.19
12443 경제력,군사력 높다고 무조건 강한나라도 잘사는나라도 아님 1 new 명성황후 59 2 2017.06.19
12442 아무리 니들이 '헬조선'이라고 욕해도 new 명성황후 70 1 2017.06.19
12441 여기 애들이 지능이 높다고 하지만 5 new Uriginal 153 1 2017.06.19
12440 공감이에게 1 newfile 노인 28 0 2017.06.19
12439 그래도 여기에 오면 마음이 편해지네요.... 3 new 인피너스 89 6 2017.06.19
12438 헬조선에서는 보복도 얼굴피부가 거부한다 new oldanda 62 0 2017.06.19
12437 공감이 죽창 맞으니까 지금에서야 오네 new Delingsvald 44 2 2017.06.19
12436 VT의 필요성 9 new 서호 101 0 2017.06.18
12435 군대가면 모르는사람들이랑 막자고 이러는데 new oldanda 82 0 2017.06.18
12434 독일의 농부는 왜 이토록 당당하고 행복한가 11 new 프리글루텐 224 2 201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