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력해도 다가갈수없는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는걸 알고난뒤의 비참함. 그리고 꿈을 잃고난뒤의
무력함 과 허탈함. 부모는 나에게 있어서 정신적으로는
없는 존재이고 누구하나 기댈곳없는데 살고는싶은 이
마음
뭘 해도 결국 이용당하는 직업을 가질수밖에 없다는걸
이미 알아버린 느낌
자살만이 답인데. 혼자 세상사는듯한 기분
외롭다
이 세상 어디선가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난 너의 편이란걸 알아줬슴 좋겠다
아무리 노력해도 다가갈수없는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는걸 알고난뒤의 비참함. 그리고 꿈을 잃고난뒤의
무력함 과 허탈함. 부모는 나에게 있어서 정신적으로는
없는 존재이고 누구하나 기댈곳없는데 살고는싶은 이
마음
뭘 해도 결국 이용당하는 직업을 가질수밖에 없다는걸
이미 알아버린 느낌
자살만이 답인데. 혼자 세상사는듯한 기분
외롭다
이 세상 어디선가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난 너의 편이란걸 알아줬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