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네요. 솔직히 욕들을줄 알았는데 많은분이 좋게 받아들이니 다행이죠.저는 그냥 뭐 하나님은 진짜 살아계시고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이란걸 알리고싶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음악 많이 듣고 힘내세요! 화이팅.. 하나님안에서 힘을얻고 천국을 느끼며 살아요 우리..
저도 솔직히 그럴 입장도 아니네요 너무 힘들지만 하나님의 힘으로 살고있어요.. 너무 처절하고 참혹하고 슬프고 외롭고 비참한 현실이지요.. ㅠㅠ 제 속에 원수들은 이러죠.."야~ 너 그러고도 사냐? 참..."
ㅋㅋㅋ 무조건 까는것은 병적인거죠. 교회를 내세우려는게 아니라 그것에 가려진 진짜 하나님을 내세우고 싶네요..하나님은 약자들의 하나님이시고 판단의 공의를 가지신분이며 정의로우시며 악과 악인들과 무사안일하고 사치스럽고 교만한 이들을 미워하시고 분노하시는 무서운 분이죠..그분을 교제하고 그분의 역사하심을 경험해본다면 정말 놀라울정도죠.. 전 이세상에 죽은존재나 마찬가지에요.그분이 저를 위해 하시는 일을 바라보고 신기해서 살고 있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