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약간씩 내리는 이 밤.
오랫만에 헬조선이 아니라 헤븐조선을 느끼게 되었어.
사랑이라는 감성.
비록 스쳐지나가는 바람이라도...
그 바람속에... 역시 이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주위 환경과 상황이 아니야...
P/S: 이런 소중한 사랑의 감성도 헬조선에서는 우민화나 현실의 호도의 일환이겠지.. ㅠㅠ
비가 약간씩 내리는 이 밤.
오랫만에 헬조선이 아니라 헤븐조선을 느끼게 되었어.
사랑이라는 감성.
비록 스쳐지나가는 바람이라도...
그 바람속에... 역시 이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주위 환경과 상황이 아니야...
P/S: 이런 소중한 사랑의 감성도 헬조선에서는 우민화나 현실의 호도의 일환이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