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정부의 손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시민들은 한번 거짓말을하면 믿지않는다 하지만 계속 거짓말을하면 믿는다."
이건 여러 언론매체에서 반복적인 기사만을 내세우면 그걸 대체로 믿게 되는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거짓이라도...
"민중들을 가장 빠르게 뭉칠수 있는것은 증오심이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강력한 힘이다."
"거리를 정복하면 군중을 장악할 수 있고 군중을 장악하면 국가를 장악할 수 있다."
이건 기존 야권과 운동권, 공산주의자들의 방식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부정적인건 노조들의 파업이겠지요.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어, 그들이 우리에게 위임했지."
지도자의 부정과 지도계층의 부정부패에 대한 변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