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 왜 까는지? 그리고 너 말잘했다.일본?
경기침체된건 어케 설명할건데? 영 미권이 경기침체됬냐?아니잖아. 헬화같은 소리하네.
하긴 소련찬양이나 해대는 것부터 알만하네.
어떻게 영 미권을 헬조선이랑 동일취급하냐고.
까놓고 그정도 빈부격차는 현대 사회에서 필연적일 수 밖에 없어. 헬화니 뭐니 할필요 없어.
사람사는곳은 어디나 똑같으닌까.
그렇게 빈부격차가 싫고 헬화같은 개논리 펼칠거면 한강에서 자유낙하해서 이상세계로 가세요.
영미권 왜 까는지? 그리고 너 말잘했다.일본?
경기침체된건 어케 설명할건데? 영 미권이 경기침체됬냐?아니잖아. 헬화같은 소리하네.
하긴 소련찬양이나 해대는 것부터 알만하네.
어떻게 영 미권을 헬조선이랑 동일취급하냐고.
까놓고 그정도 빈부격차는 현대 사회에서 필연적일 수 밖에 없어. 헬화니 뭐니 할필요 없어.
사람사는곳은 어디나 똑같으닌까.
그렇게 빈부격차가 싫고 헬화같은 개논리 펼칠거면 한강에서 자유낙하해서 이상세계로 가세요.
2007년인가 미국 투자은행 베어스턴스가 신용위기를 겪으며 미국 역시 양극화가 많이 심해진것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뒤로 월가에서 시위하는 미국인들 뉴스에서 본적있습니다. 영국도 이번에 브렉시트 보면 아시겠지만 역시 양극화가 심해진것 같습니다. 양극화는 단어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어느시점의 빈부격차 아니라 결국은 진행방향인듯 하구요다. 일정수준의 빈부격차라면 갭이 더 안벌어지면 좋겟지만 님도 아시다시피 자본주의는 정도껏, 일정수준의, 이런 단어들이 무색하리만큼 한없이 자기방향(탐욕적인)을 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