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간단하다.
이미 평생 내야 할 거 군대 2년 동안 다 냈기 때문^^
군대 강제로 끌어가는 비용 - 위로금 3000만원
병사 월급 - 월 300만원 X 24 = 7200만원
합계 최소 약 1억원...을 나를 포함한 모든 군인들에게 지급해야 했지만 꼴랑 준거라고는 몇 십만원 ㅡ.ㅡ
근거없는 깡패 헌법으로 인한 강제 징병, 신분 격하, 강제 타지 생활, 정신적 고통... 등등 수도 없이 배상받아야 할 것들 투성이다.
고생은 간부새끼들보다 병사들이 n배로 하는데 월급은 병사가 간부의 n분의 1로 받는다 ㅋㅋㅋㅋ 이게 말이 되냐
암튼 니들이 나한테 1억 지급을 아직 안했으니 할 때까지 나는 절~대로 세금 안 내련다 ㅋㅋ
여러분도 절대 자진해서 이 쓰래기같은 나라에 세금 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