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검찰 공무원 되고 싶은 사람인데, 경쟁이 더 치열해지니 최소 수 년 동안 공부해야 합격할 것 같네요,.
사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오죽 사기업들이 얼마나 쓰레기였으면 대부분 청년이 공무원 준비를 할까요.
임신했다고 해고하지 않나, 한 번 아팠다고 해고하지 않나, 추가근무해도 인턴이나 사원은 추가수당 안주고,
급여 더 안주려고 인턴을 무작정 해고하고, 아름답고 섹시한 여직원 뽑아서 성희롱이랑 성추행하고,
말단 사원에게 책임전가하고, 부하 성공을 가로막는 상사가 많은 등
누가 사기업을 고려할까요?
저같은 경우, 돈만 좀 있었으면 공무원 준비 열심히 했을텐데 돈 없으니...
사기업 취업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