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바로 Project Bojinka 입니다. 공개된 바 로는, 알카에다가 동아시아 테러 거점으로 헬조선을 선택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변 강대국들에게 테러를 감행하려 했지만, 위 글에서 나온바와 같이, 조직원 하나는 폭발물 제조하다 폭발사고로 사망했고, 나머지 조직원은 중소기업에 취직하여 생활하다 사장의 갖은 구타와 학대에 이기지 못해 자신이 불체자이자 테러리스트라는 것을 자진 신고하여 자국으로 추방당하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한 사건입니다.
테러조직원들에게 실패했다고 구박받고 죽는 것 보다, 헬조선이 훨씬 고통스러웠다고 하며 자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미 사회 전체가 테러상황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