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ellkorea.com/index.php?_filter=search&mid=hellg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0%EB%AC%B4%EB%9D%BC%EC%A4%80%EC%9D%B4%EC%B9%98%EB%A1%9C&document_srl=687813 이런 일로 우선 형사게 에서 진술까지 마친 상태구요 지금 수사중 입니다.
피해액은 2200이구요.
일단은 받기위해 수사는 진행 해야지요.
그리고 그 새끼 중국에 도망가 있답니다.
내 신용을 이용해 등쳐서 돈 뜯어낸 그 깡패새끼들..
그리고 그 남자는 오래전에 입사해서 수시로 저를 폭행 하거나 괴롭힌 녀석 입니다. 그래서 그 시끼가 작년 10월 달에 그만뒀는데
기어나가서 까지 협박해서 금품갈취 하는 일이 벌어진거요.
그리고 그 중소기업 의 고용주 그 꼰대놈
생산 인력의 부족 이라는 이유로 조폭 전과가 있었던 사람을 데려다 쓴 것이 1차적인 잘못 이네요.
사람이라도 다 데려다 쓰면 다 되는줄 아나.?
사람 한명을 데려다 쓰더라도 사람 봐가면서 써야지.
전과자 까지 데려다 쓰는 것은 있을수도 없는 일이지요. 괜한 나까지 피해를 입게 했으니.
그리고 아무리 시골 촌구석의 조그만한 식당 에서도 왠만한 전과자도 안 데려다 쓸려고 그러는데
사실 거기는 월급도 100만원 채 안됨.
그 깡패새끼들이 만약에 쓸돈 다 써서 줄 돈이 없어서 내가 다 갚아야 된다.
열심히 일했는데 결국 돌아오는게 이 꼬라지냐.?
일이란 일은 많이 시켜먹을 뿐 아니라
인간대접도 참 좃같은 곳 입니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
나중에 제가 신용불량자 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다는게 참 억울할 뿐이오.
그리고 전과자 데려다 쓴 그 고용주 꼰대를 법으로 고발 해도 손해배상을 청구 할수 있나요.?
손해배상금을 받을수만 있다면 그만둘 각오로 고발 하지요 뭐. 씨발 그 개좃같은 회사 그만둘겁니다.
하긴 여기 말고 밥먹을데 없나. 뭐. 트러블도 심하고 대인관계 간의 분쟁도 심한 회사 라고
소문난 곳이오. 인격모독 심합니다. 작업중에 핸드폰 못만지게 합니다. 작업중에 화장실 가는것도
욕쳐먹고 가야 됩니다.
회사는 유명하고 크지만 시급도 5700원 나는 부산에 살고 있으니 재직중인 회사를 버리고 부산 김해를 떠나서
저기 시급을 좀 더 주는 천안이나 경기도에 일을 잡는것이 현명할것 같네요.
그리고 탈조선 하려면 일본 같은 경우는 절차가 까다로운데 방법이 없을것 같고...
해법은 원 글 댓글에서 나와있는데.. 왜 그 당시 바로 주거침입과 공갈협박으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신용불량자 되면 탈조선이고 뭐고 다 끝이에요 행정적으로 사망신고나 다름없습니다. 빨리 공권력에 구제를 요청하시고 이런 글은 대형 커뮤니티에 쓰시면 도움을 좀더 쉽게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