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아버지 = 열등한 유전자
2002년 월드컵 전후의 광기와 쓰레기, 유리병, 라면봉지 더미들..
이성보다는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배운 놈들은 자신의 논리력 부족을 갖다가 글만 길게 써서 논점회피하는 버릇..
매사 감정적인 태도..
왜 그렇겠냐?
바로 가난한 아버지한테 열등한 유전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이지.
기독교, 불교, 가톨릭에 광적으로 빠진 인간들, 사이비종교에 빠진 인간들, 민족주의자, 전체주의자, 공산주의자, 시민단체.. 이런 놈들 보면 그 아버지 직업이 공장다니는 인간쓰레기 아니면 시장에서 구멍가게 하던 인간쓰레기, 장사나 하던 인간쓰레기다. 그 사람을 보려면 그 사람 아버지 직업을 봐라.
게으르거나 무능력하기 때문에 가난한 것이다. 그런데도 가난함 = 착하고 선량함으로 미화하는 쓰레기들이 많다.
가난함 = 착하고 선량하다? 그렇다. 너도 가난하게 살면서 나와 내 자식들의 노예가 되라는 상위 1%와 정치인, 지식인들의 의도가 담긴 소리다. 가난함 = 착하고 선량한 것. 그러니 너는 가난하게 살라고! ㅋㅋㅋㅋㅋ
p.s : 열등한 쓰레기 유전자를 물려주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부모들이 아직도 많다.
애비놈은 집에 와서 갑질
에미년은 그런 남편한테 받은 스트레스로 자식들에게 갑질
이게 바로 한국의 현실이다.
애비는 집에 와서 갑질
에미년은 그런 남편한테 받은 스트레스로 자식들에게 갑질
이게 바로 한국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