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절망의컴공과
16.05.15
조회 수 1063
추천 수 4
댓글 7








중국 티베트어족들의 어휘들을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잘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부분들이 그다지 제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의 관찰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언어는 변합니다. 고대에 한국어의 원형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중국 티베트어족을 찾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한국어 변이 과정을 추적해보려고 하였으나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먼 옛날부터 중국의 영향을 받은 나라이기에 한국어를 연구함에 있어서 중국어를 연구하는 것도 괜찮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아는 한국어와 중국어의 비슷한 부분은 바로 '네' 와 '멍' 입니다. 한국어에서는 상급자의 질문에 '네, 그렇습니다.' 라고 하급자가 대답을 합니다. 그 '네' 를 중국에서는 '노' 라고 발음을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넋나간듯이 있는 것을 '멍하니 있다' 라고 말합니다. '멍' 부분이 한자 '夢' 에 대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언어학을 잘 모릅니다. 더이상 Delingsvald님의 관심 주제에 대해서 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Delingsvald님의 연구가 빛을 보게 되면 한국어의 기원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고 싶습니다. 한편으로는 Delingsvald님이 너무 어렵고 앞이 보이지 않는 학문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회원님들 중 Delingsvald 회원님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생기는 분노를 함께 연구를 하면서 같이 진실의 조각을 찾아보는 것도 어떠한지 조심스럽게 제안을 해봅니다.






  • Delingsvald
    16.05.15
    저도 쉽게 설명을 해 드렸어야 하는데 쉽게 설명해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 Delingsvald
    16.05.15
    아무튼 그것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보고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 밑에 델링님 글 읽고왔는데,

    어후..
    센중잣대 약자멸시 다구리치기 분풀이
    투성이군요.
    하나하나 짚어내자면은 할수는 있지만 그럴 동기부여도 없고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멘탈 강인한 편이 아니라서
    분풀이 당하고 비아냥 소리내어 박박 우기기
    이런거 당하면
    암것도 하기 싫어지는 타입이라.. 
     
    녹두님이랑 이념이 극단임에도 토론이 즐거웠는데
    일베, 디시 유입 많이되면서
    이 사이트도 열화가 과열되는것 같습니다.
     
    잠시 쉬어갈때가 된듯 ㅋㅋ. (그 사이에 탈조선 한다면야 영빠겠지만요.)
    작년에 좋은분들 많이 뵈었었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찾아보기가 힘들군요.
    다들 분풀이당하고 절필한것일수도있겠구요. 
     
  • 레가투스
    16.05.16
        난 씹선비 모드도 싫어하지만, 무작정 자기가 일상생활에서 받은 영혼의 찌꺼기를 여기다가
    욕이나 무조건적인 비판을통해, 여기다가 퍼부어서 자신의 중요성을 충족시키는 망나니 새끼들도 몇몇 보이는데, 걍 상대할 가치가 없는 놈들에겐 반응할 필요가 없다 ㅋㅋㅋ 등돌리는것은 proactive 한 왕의 특권이기도 하다. 무조건 비판이 지성의 표시라고 자기기만하는 놈년들은 그냥 혼자지껄이게 냅둬라, 한낮 동네 구석에서 죽치고 앉은 술취한 고추망태할배에 불과할뿐이다 
     
       이 싸이트의 취지가 지식의 자랑이나 절대적상식 옳음의 증명이 아니라 , 가치있는 대의를 구심축으로한 구성원들의 단결임을 생각하면, 내가 관찰하면서 평가내린바, blazing 외에는 그 본래역할을 하는 놈이 아예 없다고 본다. 교육의 목적은 행동에 있는거지, 지식의 축적량, 정밀도,학벌표시, 자랑에 있는게 아니다. 더 많은 책,지식,이론은 상황을 악화시킬뿐, 내면의 규율과 정신적 강인함이 더 중요하다. 지식은 단순히 사실에 대한 임의적 확인일뿐, 그 지식을 만드는것은 정신적 태도라 생각한다. 
     
  • 레가투스
    16.05.16

    뭐, 헬센징들 민족의 기원이 어떻게 됬던간에,

    모택동 말대로, 검은 고양이던 흰 고양이던간에 쥐새끼만 잘 잡으면 되는거 아니냐?
     
    역사학의 렌즈로 현실을 파악하던, 언어기원 렌즈로 하던 뭘하던간에, 무엇이 옳고 그르던간에, 그것이 군중들의 정당한 분노심과 살인적 기개를 시발시켜 하나의 정치적 목적을 향해 응집시킨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문제는 수천가지인데 결국 오랫동안 지속되는 과감한 한가지 행동으로 죄다 뚫리게 마련이다 
  • 말씀 감사합니다.

    제 기능 하는사람 blazing님 개공감입니다 ㅋㅋㅋ
    말씀주신것 읽고 보니까 제가 지친게 맞군요
     
    작년 말에 비해서 열화가 심화되었으므로,
    저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지만,
    그렇게 치이면, 
    제가 내뱉은 말들이
    사회적으로는 아다리가 맞더라도,
    제 자신에게는 위험?(하다기보다는 손해가 되고 제 자신을 갉아먹을 수 있는)
    한 발언들을 한것들이 떠오르면서 
    지치게 합니다 ㅋㅋㅋ. 내가 누구 좋자고, 뭘 위해서 이런 소릴 내뱉은거지? 하는
    회의감?
     
    델링님 사태또한
    결국 탈퇴하신 혼종님 말씀대로 구조적 폭력인거죠.
    신나게 가해 하다가도, 언제든지 내가 병신이 되어서
    짓밟힘 당할 포지션에 놓일수있다는걸 못보시니들..
    글 한창 올리가다 분풀이 당한뒤 종적을 감춘 분들
    또 작년말에 좋은 교류하던분들 어느새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이 헬 라이프를 어떻게 현명하게 해쳐나갈것인가 고민해볼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ㅋㅋㅋ! 
  • Delings는 민족주의라는 개념을 무시하니깐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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