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체불임금지급, 간식제공, 근로시간 단축은 현대 한국에서도 안되는 것이고 임금 체불은 대기업에서조차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게 한국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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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계급도
labor 지금의 노예가 아닌 일꾼이라는 뜻
이집트는 노예제도가 없었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을통해 폭군 파라오가 수많은 노예와
주로 히브리인들을 혹독하게 부렸다고 하는데 이것은 굉장히 과장된이야기이고
일을하고 돈을 받는 자유인이었다고 한다
노예들이 채찍과 무거운 돌덩이를 옮기는것은 그릇된 상상이다
더군다나 히브리인들이 관직을 맡는경우도 많았다
참조 - [피라미드 축조의 비밀 중 p.64~65]
개인적인 생각으로
1천년의 역사동안 계속되는 역사가
폭군 파라오가 지속적으로 백성들을 못살게 하는데
그 동안 유지 될리가 만무하다.
실제로 피라밋의 그들의 언어로 '일을할수 있도록 도와준 파라오께 감사하다'는
백성들의 내용이 적혀있다
그당시 요구조건은 체불임금 지금, 노동시간 단축, 간식제공 정도였는데 람세스 3세때
이것이 지켜지지않아 3일동안 파업했던것도 기록이 남아있다
저런 기록들을 보면 어느정도 일꾼들에 대한 권리가 있다는걸 알수있다
역사학자 크리스티앙 자크 소설 '람세스'를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될듯하다.
여러 다른 문화적 시선에서 미라풍습, 그리고 장례제도 등으로 미개하다 평가되는데.
그것은 문화고, 미라을 만드는것에 대한 그들의 사상(내용)을 살펴보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