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내가 표현이 좀 거칠어서 그렇지 헛소리를 해도 일일이 답변을 해 주고 하다 보니까
다들 내가 무슨 호구 새끼인 줄 아나 본데, 이제부터 헛소리 하면 그냥 무시하겠다.
아무튼 애새끼들이 잘해주면 무슨 호구 새끼인 줄 알아.
그래도 저능아 새끼들까지 사람 취급을 해주다 보니까 다들 자기들이 잘난 줄 아는데,
이제부터 개소리 하면 철저히 무시할 것이니까 그렇게 알길.
아니 씹새끼들이 사람이 대화를 하려고 하면 쳐 들어야지.
무슨 심심하면 난리를 쳐 대니.
이런 저능아 새끼들이 한국을 비판한다고 하고 설쳐대는 것도 웃기는 일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이런 것을 보면 앞으로도 한국이 바뀔 일은 없고,
너희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할 듯.
솔직히 너희들이 다른 한국 새끼들하고 다른 것이 뭐냐?
저능아같은 새끼들이 난리를 치고 있네.
아무튼 이제 난리를 치면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을 것이니까 시간이 남아 돌으면 난리를 쳐 보길.
어차피 나는 여기서 비호감으로 찍힌 데다가 그래봤자 너 손가락만 아플 뿐이니
난리 치고 싶으면 난리 쳐 보길.
무시하겟다는 양반이 일일히 이런글 싸지른다는거부터가 너는 무시하지도 못한다는 반증이 아닌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