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분들도 다들 잘 알거다 한국의 제도적 문제는 너무나도 좆이라는걸 하지만 구지 쓰는 이유는 이글을 보고 탈조선 하는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쓰는거다 어차피 좆같은거 더 좆같이 써야 아. 시바 내가 이런 좆같은데 있으면 안되구나 하고 깨닫게 될거고
더욱 노오력해서 탈조선 할테니 도움이 되기 바란다 일단 너무나도 잘알고 사회적 문제에 항상 등장하는 입시위주의 교육과 경쟁에대서 간략하게 써볼까한다 일단 한국의 교육방식은 여러분들도 잘 알듯이 소수의 특권(엘리트)을 위한 공부잘하는학생 돈많은 학생 등 이런 유형의 일부 학생들에게 교육이 초점이 되어있다 말하자면 다양한 차이를 제도화하여 경쟁이라는 병신같은 구조로 탈락자 또는 패배자를 선별하는데 아주 유리한 방향으로 제도를 만들어가는 거다 그러니까 경쟁이 주인이 되고 교육은 노예가 되는 다양한 차이를 아주 절묘하게 활용해서 탈락시키는 병신같은 구조라는 거다 이렇게 패배자가 되고 낙오자가 된 학생들은 당연히 삼류학생으로 전략하겠지 그럼 그 학생들은 당연히 의욕이 상실되고 자신이 패배자 또는 낙오자라는 인식 워낙 강해서 패자부활에 대한 욕심조차 내지 못한다 게임으로 치자면 스텟이 망인데 리셋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 얼마나 좆같은 구조인가 또한 한국사회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 원인을 개인의 노력탓으로 돌려버린다 세상에 못하는 애 잘하는 애는 없다 개인의 역량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이지 왜 자꾸 서로간의 경쟁을 시켜 미리 능력이 없는 사람처럼 만들어 탈락시키는 것인가 치열한 경쟁은 학생들이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각자의 적성에 걸맞는 전문가로 자라는데 전혀 도움이 안된다 이는 북유럽의 교육부장인 하타이넨 이 직접 말한건다 또한 능력은 자유로운 경쟁이 아니다 경쟁을 하려면 게임의 규칙처럼 어떤 평가의 척도가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경쟁은 그 규칙에 얽매이게 되고 시험을 향해 미리 짜여진 교육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지에 대해 규칙을 정해버리기 때문에 교육의 본래 목적인 능력 향상을 제한하는 시스템으로 변질된다 말하자면 시험에 나올부분 존나 공부하고 그이상은 배우지 않는 큰 문제점이 된다 게다가 이렇게 일시적으로 주입된 지식은 시험이 끝나면 다 잊혀지는 법이다 말하자면 시험을 위한 공부는 존나 낭비라는 거다 그러니까 교육은 경쟁을 위해 하는게 아니고 학생들 개인의 역량에 따라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능력을 향상하는 척도이지 시발 바라지도 않는 경쟁으로 약육강식 만들고 자기 역량이 꽂을 피우기도 전에 패배자로 만드는 교육은 죽은 지식이다 시발 교육부터 저러니 말이 안통하는 개병신이나 꼰대 새끼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또 한가지 이나라의 결정적 병신은 바로 남의 권리를 아무 정당없이 강요하는건데 이는 헌법에 위반되는 행위이다 헌법에도 인간에게는 생존권 자유권 재산권을 주는데 그 권리들은 누구도 양도 할수 없고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소유하고 향유해야 한다고 나와있다 근데 시바 교육에서 이미 자유권 침해 받고 군대가서 생존권 을 침해받는데 이게 무슨 국가냐
결국 국가는 사회계약론에 근거하여 맺은거 뿐이지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말하자면 거대한 음식점이라는거지 내가 돈을 주면(세금) 거기에 질좋은 음식(일자리)이 나오는거지 음식(일자리)이 맘에 안들면 거기에 항의(정치참여) 할수 있는게 국가라는 거다 또한 개 꼰대 새끼들이 항상 들먹이는 미국대통령인 케네디말을 인용해서 국가가 당신에게 무엇을 해줄까를 묻기전에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는지 먼저 물어라 는 병신같은 명언이 있는데 이는 미국사회에 전반적으로 최소한 노력하면 인간으로서 사회에서 인정해주고 보장해주니까 인용된 말인걸로 알고 있다 헌데 시발 한국은 그러한가? 이미 사회에 나가서 꽃을 피우기도 전에 교육에서 미리 패배자로 만드는데 노력이 가능한가를 묻고 싶다 시발 꼰대 새끼들아 자동차로 예를 들어 자동차1대만들려면 먼저 엔진,트랜스미션,워터펌프,라디에터 등등 온갖 사소한 부품들 수만개가 모여야 비로소 자동차 1대가 만들어지는거다 자동차 부품이 먼저 존재해야 자동차라는 운송수단이 생기는거다 부품이 먼저 만들어지고 먼저 존재하고 그다음에야 그부품이 모여서 완성품이 되는거다 결코 완성품 먼저 존재할수 없다는 거다 자동차 조차도 일개 부품이 먼저인데 하물며 국가라는 큰단체는 국가의 부품이라고 할수 있는 국민이 우선해야된다 국가가 개인보다 존재 할수 없고 국가는 개인이라는 부품이있어야 완성 된다 이런 국가의 소중한 부품인 개인을 지키지도 못하고 개인의 이익도 행복도 보장도 안해주는 국가는 결코 존재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나는 꼰대들처럼 무사한 노예생활보다 위험한 자유(이민)를 택할거다 개인이 자유를 포기하는것은 인간의 자격을 인류의 권리를 심지어는 인류의 의무를 포기하는 것으로 보고 포기하는 사람에게 어떠한 보상도 있을수 없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나는 꼰대 새끼들이나 노예를 자처하는 개새끼들을 사람새끼라고 안부를 꺼다 그런 개새끼들은 인간이라고 부를 가치도 없다 그러니까 무기를 들어 자신을 지키고 모든 꼰대(벌레) 새끼들로부터 자유를 지켜라 이말 밖에 못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