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ㅈㅅ 주작아닌거에 내 좆 + 양 불알을 걺.
진료다받고 염증 약 처방전받고가래서 잠깐 앉아있는데 씹꼰대같이생긴아재가 들어와서
직원한테 반말 떡떡하면서 이리말함
꼰대 이하 꼰 : 나 여기 전에 왔었는데
직원: 네 그럼 여기다가 이름써주시겠어요?
꼰: 아니 저번에 왔었다니까
직원: 네 그래도 여기 이름 써주셔야됩니다.
정중하게 대접한 직원의 말에 결국 이름을 썼는데 그게 꼰대입장에서는
불친절했나봄. 근데 이 꼰대새끼가 내옆에 내쪽을 향하고 앉더라고 ㅋㅋㅋ
꼰: 여기는 TV안나와?
직원: 네 지금 선이고장나가지고.. 빠른시일내로 고치도록하겠습니다.
꼰: 내가 오기전에 고쳐놨어야지. 손님들한테 그정도 서비스도 못해?
나: 아 시1발아침부터 시끄럽네 (당시 AM10:50) 걍가만히 기다려듣지 뭐이렇게 주문내용이많아?
이러면서 데스크에서 처방전나왔냐고 묻고 처방전 나왔다길래 결제하고 나감
개쌤통이라서 여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