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poetsea/KZM/7055?q=%C7%D8%BA%B4%B4%EB%20%B1%B8%C5%B8&re=1
해병대 내에서 일어나는 구타 사건들 이며
군대에 구타가 없어진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안보이는 구타는 존재한다고 한다.
구타는 주로 간부들이 퇴근한 후에 일어나며 구타로 자살까지 하는 병사들은 해마다 늘고 있다고 한다.
고참들의 구타로 군대가 힘들다 . 군대는 국방의 의무가 있고 의무기간 안에는 사표내고 그만둘 수 없으니까 이 처럼 극단적인 생각을 한다고 한다.
구타가 없어진게 아니라 훈련소 훈련과정을 끝내고 자대배치 받아서 진짜 성질 더러운 고참 만나면 매일
줘 터짐.
이해를 할 수 없는게 국방을 수호하러 온 젊은이들 한테 고문하고 구타는 왜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