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이런 구절이 있죠
"We are the prisoners here of our own device"
(우리는 여기 스스로 만든 장치에 갇힌 죄수가 되어버렸어)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이런 구절이 있죠
"We are the prisoners here of our own device"
(우리는 여기 스스로 만든 장치에 갇힌 죄수가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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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득권들에게 경고하는 노래 2006년(딱10년전)에 나옴:
Trax - Paradox
뭐가 대단해
다 그렇게 살면 돼 yeah
내가 살아 남는 법을
욕은 해도 넌
내가 되고 싶지 안그래?
싸바싸바하며 대충 때워
다 처리했으니까
3차 가자 uh
개벽을 기다리던
사람도
평온만을 소망하는
민심도
그 거짓말로 지쳐버렸고
굶주린
자기 배만 채웠던
어르신네들아
피가 되어도
살이 돼줘도 모자랐던가
온세상을 손안에 넣고
휘둘러도 된다고 믿는가
내가 미쳐
당신은 보기 좋게
여기서 막 내리고
이 바닥에서 끝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수도 있다고 믿는가
언제까지 모래로
성을 쌓겠는가
넌 잘 몰라
내가 사는 인생 말이야
이해하기 힘들겠지
이심오한 세계를 말이지
너 따위는
쳐다볼 수 없는 나무야
너 같은 것은
꿈도 꿀 수 없어 우겨
생각해봐 얼마나
공들였는데 말이야
걱정 마 이번 건은
손 봐뒀어
내 열매들 탐스럽게
익는 건 시간 문제
하늘은 내꺼
난 내 doo 에 깔려
죽고 싶어
온세상을 손 안에 넣고
휘둘러도 된다고
믿는가
내가 미쳐
당신은 보기 좋게
여기서 막 내리고
이 바닥에서 끝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수도 있다고 믿는가
언제까지 모래로
성을 쌓겠는가
긴 시련들을 이겨내
이 땅을 지킨 우리들
모두 같은 꿈을 꾸는 걸
서로 의지하고
보다 밝은 미래로
함께 걸어가는 것
어둠 속에 갇혀
길을 잃어버린 자
이제 그만 눈을 떠라
때가 왔다
어둠 속에 묻혀
숨을 죽여버린 자
이제 그만 눈을 떠라
때가 왔다
기회가 있는 꿈이
실현되는 삶이 있는 땅
정의로운 자가
주인 되는 곳
더 이상은
포기할 수 없어
이젠 다
돌려 받아야만 돼
온세상을 손 안에 넣고
휘둘러도 된다고 믿는가
Oh! no
너 허튼 생각 마
닥치고 이걸 봐
여긴 네가 버린 땅
손 하나로 하늘을 전부
가릴수도 있다고 믿는가
언제까지 모래로
성을 쌓겠는가
We must going back
the name of
"Justice","freedom"
and our temitory
My word bring
forth new paradigm
Time of decision
live or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