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민족주의 태동과 기독교 구교/신교간의 전쟁. 중세보다 더 극렬한 마녀사냥

2.제국주의 팽창,산업화로 국력은 상승하나 하층민 생활 개씹창.

3.대규모 침략 및 식민지 학살/수탈 및 자기네들끼리 한땅이라도 더 처먹을려고 식민지전쟁

그리고 이어진 전 세계 대공황으로 인해 헬조센 실업수준 뺨치다 못해 죽빵을 날려버릴 수준의 대규모 실업.

무려 갓조국에서 벌어졌다. 그래서 뉴딜정책을 펼친거지

 

4.자기들끼리 대규모 학살 - 1차 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

좆본 미친 짓거리와

나치와 소련의 프레데터VS에일리언 현실버전.AVI - 매일마다 수십사단씩 처갈려나가는 사상자의 동부전선

 

5.베트남전쟁 참전미군들의 군 개선 항의

 

불과 갓서양에서 여성 참정권이 가장 빨리된게 이제야 겨우 100년 될까말까하다. 그것도 오로지 네덜란드한정으로

 

미국에서의 흑인 참정권과 여성 참정권이 열리고 나서도 20년간 온갖 테러를 당해야됬고

대통령이 직접 101공수부대를 학교로 강하투입시텨서 흑인들 학교다니는 걸 보호해줘야 될 정도로

 

그 천조국이라는 미국을 조지부시/네오콘/군대 안갔다왔으면서 전쟁해야됨 빼애액! 거리는 치킨호크들의 

미국자체너프패치로 인해 순간 휘청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도 수십만명 수백만명 수천만명 죽어나갔다

 

우리나라 겨우 국민이 투표로 대통령 뽑을 수 있는 권리 생긴지 얼마나 됬나?

불과 10년? 15년? 20년밖에 안된다.....서양하고 짬밥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지...그러니 당연히 개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꾸준히 미개의 그림자를 밀어내야된다....

 

달걀 후라이 익는 속도 따위는 기대하지마라 

나무 하나 심어놓고 그게 숲이 될 시간이 지날 정도로...그 정도 시간을 생각하고 세대와 세대를 거쳐서 밀어내야된다.

 

지금 서양 선진국들 전부 다 자기들끼리 헬조센 수준, 아니 헬조센의 오리지날 헬상위호환으로 미-개,야만,한심스럽게 서로 찢고죽이고 더 이상 이런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해서 붙힌 세계1차대전 2차대전 겪고나서야 자기들이 얼마나 한심하고 광기에 차있는 가 깨닫고 너무 쪽팔리고 수치스러워서 같은 서양인 끼리 살육하는 걸 멈췄을 뿐...

 

 

 

우리라고 다를 바 있을 까? 

 

무조건 조선에 남아있으라고 하는 게 아니다.

 

그건 마치 실력양성론이랑 해외투쟁론 독립투사들끼리 한심하게 물어뜯고 싸우는 꼴이랑 같은 꼴...

 

엎조선을 하던 탈조선을 하던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자기 스스로가 정신적이던 육체적이던 탈조선하면

그게 대한민국을 조금이나마 더 낫게 하는 한 걸음 한걸음인 것이다.

뒈져나가는 나라 살린다는 게 그렇게 거창한 것이 아니라 코앞에 작은 것부터 있다.






  • AndyDufresne
    16.02.13
    선진국들도 과거 역사보면

    피터지던만,

    프랑스혁명이후에 얼마나 피바람이 불고

    난리를 쳤는지...

    그래서 "우파"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때려 족치려고 하는 이유가



    더러운 꼴을 역사 속에서 사무치게

    느껴봐서 알겠지



    당연히 미개한 남괴 놈들이 그걸 알턱이 있나?

    한 2세기는 더 고생을 해봐야지



    깨어있다고 좌파활동하다가 그 소용돌이 속에서

    소모품으로 사라져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사실.



    좋은 대체제들이 많은 데,

    아직도 옛날마냥 혁명이니 투표니 운운하는지 모르겠다.
  • 13Crusader13
    16.02.13
    대다수 한국인이 대충 알기로 레미제라블 엔딩마냥 프랑스 혁명터지고 엎프랑스 했다고 바로 해피엔딩 된 것처럼 나온 영화들이 문제인데

    그 레미제라블 엔딩 이후에도 이새끼 저새끼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한새끼 죽이고 다른새끼가 올라가면 또 다른새끼가 다른새끼 죽이고

    매국노 프랑스 지배계층은 딴 유럽동네로 튀어서 군대 요청해서 마치 민비개씨발련이 일본군 요청한거마냥 프랑스로 외국군대 처들어오고

    또 그걸 방어한다고 국민들이 스스로 일어서서 싸워서 또 그걸 처부수고,

    지친 국민들이 박정희 원하듯이 '아 좀 짱쎈 리더 좀 나타나서 정리좀 해주면안되나?'해서 나폴레옹이 나타나고

    또 그 나폴레옹이 전쟁 시작해서 전쟁 졸라 잘해서 맨날 이기는 건 좋은데 자기도 전쟁 그만하고 싶은데 이놈의 전쟁이라는게 밑도끝도 없이 그만하고 싶어도 못 그만두고 꼬리를 물고 꼬리를 물고 하다가 결국 러시아 원정 무리수해서 개쪾박

    그러다가...하 씨발 발암 걸릴거 같다 그만 쓸란다. 이정도만 해도 피비린내 장난아닌데 더 써야되나
  • AndyDufresne
    16.02.13
    어휴...

    책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 하지만,

    진짜 아주 박터지게 죽어라 계속 싸우던만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그런 과정을 이 나라도 거쳐야만이 선진국 수준의 의식을

    공통적으로 가지게 되겠지.



    지금 일베가 그 역할을 해주고 있는 거겠지.

    극우에 대한 사람들의 혐오와 두려움을 심어줌으로써

    앞으로 독일인들이 극우집단을 씨를 말려버리듯이

    과민반응 보이도록 학습을 하는 것이다.



    나는 그런 소용돌이 와중에서 살기가 싫다.

    좌파놀음한다고 하다가 인생꼬라박는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이미 지지고 볶고, 완성된 곳이 있는데

    그곳으로 찾아갈 생각은 안 하고 말이야...
  • 너덜이 말하는 꼰대다
    16.02.13
    가장 많은 미국인이 죽어나간 시빌워도 빼놓을수엄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5478 일베도 좀비화가 되었네요 7 new 복합우르사1 440 7 2016.02.14
5477 왕따 탈출 2 new 심영의짜씩 332 6 2016.02.14
5476 오줌참으면 1 new 심영의짜씩 455 0 2016.02.14
5475 킹무성 레퀴엠 “자녀 하나 낳은 분들 반성하셔야…” 7 new 지고쿠데스 453 5 2016.02.14
5474 한국은 자칭 조선강국이라면서... 3 new aircraftcarrier 211 5 2016.02.14
5473 킹무성 레퀴엠 각하가 또 해내셨다! “아기 많이 낳는 순서대로 여성 비례 공천 줘야” 9 new 지고쿠데스 275 3 2016.02.14
5472 엄마가 안가르친 '밤상머리 예절'부장님이 나섰다 7 new sddsadsa 279 5 2016.02.14
5471 붉은 악마 3 new 세벌 153 0 2016.02.14
5470 서비스직이 비천한 직업이라 확실히 느낀 썰 2 new 허리케인조 528 4 2016.02.14
5469 자녀 한명만 낳는 부모님들...부끄러운줄 아세요 10 newfile 탈센입캐 299 3 2016.02.14
5468 철학자들이 환생하면 눈물을 흘리고 무덤으로 돌아갈 나라 1 new 헬센에서사는방법 266 5 2016.02.14
5467 헬조선 연예계 스폰서 from 그것이 알고싶다 of SBS 3 newfile 후진국헬조선 315 3 2016.02.14
5466 구텐베르크의 활자와 헬조선 활자(약 스압) 8 new 씹센비 388 5 2016.02.13
5465 남한과 북한은 한 URI민족!!!!!! 5 newfile 장미애미 191 5 2016.02.13
5464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대단한 착각 1 newfile 후진국헬조선 286 8 2016.02.13
5463 학교폭력 당하는 애들 보면 레알 한심하죠 txt. 6 new 탈죠센선봉장 540 5 2016.02.13
5462 한국인 특유의 무표정한 면상은 단순히 기분이 좋지 않다라던가 4 new sddsadsa 338 6 2016.02.13
5461 흙수저가 학폭에서 벗어나려면 4 new 심영의짜씩 303 2 2016.02.13
5460 선거 그 딴것은 비현실적인 수단일 뿐이란다. 동양의 엘리트새끼들은 다 뒤져야한다. 5 new 이어진시간의고리 277 6 2016.02.13
갓서양이 갓서양 되기 전에 걸어온 미-개한 피바다 길들 4 new 13Crusader13 366 2 20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