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익숙한절망
16.02.13
조회 수 914
추천 수 7
댓글 2








헬조선식 쓰레기 화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경험한 바로 가장 듣기 싫은 꼰대 화법 중에 하나가 "요즘 ㅇㅇ은~" 인 것 같다.

 

거의 누구나 '요즘 뭐시기 뭐시기는 어쩌고 저쩌고'를 입에 달고 산다. 그런데 정작 그게 요즘 문제냐고 반문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참 많다.

 

예를 들어 가장 흔하게 내뱉는 말들을 살펴보면

1. 요즘 세상 각막하다

2. 요즘 애들 무섭다

3. 요즘 후임들 군기 빠졌다

4. 요즘 젊은이들 나태하고 근성 없다

등등 인데 사실 이런 얘기들은 1) 사실이 아닌 경우도 있고(예를 들면 4번)

2) 요즘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과거의 문제인 경우가 훨씬 많다.

 

나만 그렇는지는 모르겠는데 '요즘'이라는 단어를 지나치게 빈번하게 쓰는 헬조선식 화법은 사람 짜증나게 만든다.

그리고 저런 화법의 문제점은 저런 화법을 쓰는 사람들의 다수가 꼰대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저런 화법을 쓰는 사람들은 경험상 대게 2종류인 것 같다.

1. 뭣도 모르고 요즘 요즘 거리는 대가리 똥 찬 무식쟁이

2. 헬꼰대

물론 게중에는 정말로 '요즘'에 일어나는 현상인 것도 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대다수는 그게 아니거나 아예 명제 자체가 틀렸다.

저런 표현 혐오스럽다.






  • 자기는 요즘사람이 아닌가 보죠? 참..어이없는 화법이네요..
  • 위천하계
    16.02.13

    요즘 문제인지, 옛날에도 그랬는지, 기억을 못 하는게 원인일것 같다.

    틈만나면 술이나 쳐 마시는 헬센진들의 기억력은 믿을게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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