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교육장에 장애인이라닛!!
옛기!!끄즈라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기적인 빠마충새끼들.
짐승들이 싸지른게 짐승새끼인데 그런 개체들을 몰빵해서 쳐넣은곳이 교실이 아니라 썪은내 나는 우리지.
곧 폐기처분될 짐승새기들 잘도 번식시키겠다
장애를 가진 사람도 결국은 온전한 인격체인데.
사회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 교실에서
"약자"들이랑도 함께 지내고 보듬어주면서 같이 성장하면서,
사회가 어떤건지 예비체험하고, 시민으로써의 책임을 질 자질을 갖추는 과정인데,
사회의 공생하는 일원으로 자라가는과정인데
인격이 형성되는 진정한 배움의 과정을 박탈한 빠마충 바이러스들도 엿같지만,
이 바이러스충들이 번식한 소병균충들도 박멸해야하긴 마찬가지.
헬중학교를 졸업한 내 경험상,
약아빠진 헬조선 애새끼들은 자기중요성을 채우기위해 일단 장애인이나 약골있으면 먼저 갈구고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발정난 개새끼처럼 나대는 "일진"한테는 빌빌 거리면서
제대로 한마디 의견도 표현못하는 정신지체아가 조금한 실수를 하면 일단 머리통부터 갈겼던 한새끼가 기억나는데,
훗날 동남아 자객 고용해서라도 그새끼 암살시켜야 인류의 정의가 실현될듯 하다.
3040씨발놈년들아, 그렇게 이기적으로 애새끼들 키워라, 그 패륜아들이 니들 원하는데로 자라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