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니가 돈이 많으면 상관없다
여자는 남자가 돈이 많으면 왠만하면 안도망간다
다만 이젠 이혼을 요구할 구실을 만들겠지
그럼 대부분의 개서민들은 돈이 있나?
없어
한국은 일단 헬이됐다 물가는 일본 미국급인데
임금은 터키급
예전 아르헨티나 망할때랑 비슷 나라가 하루아침에 망하나? 절대
서서히 수십년에 걸쳐서 점점 망해가는거지
그럼 그걸 국민들이 체감 할거 같냐? 못해
냄비에 차가운 물을 넣고 개구리를 넣은다음 서서히 얕은불로 끓이면 개구리는 인지도 못하고 놀다가 뒤지는거랑 같은거지
한국은 대기업,고위공직자.공무원들이 이미 손쓸수 없을정도로 카르텔을 만들어서 나라를 가지고 밑에 서민들을 굴리고 있지.
현대? 질소 과자? 퍼포먼스한다고기업들이 눈하나 깜빡할거 같냐?
아마 이제 싸게 파는 외국 과자들도 대기업들이 직접 수입한다고 나올껄?
사는게 팍팍해지고 여성부는 할일이 없으니 남자쪼는 정책만 남발하고 경제 주체인 남자만 팍팍해지는거지
근데 사실 현실에서 보면 대부분 남자들은 이렇게 생각 안함
그냥 뭐 어덯게든 되겠지 하면서 결혼하고 그나마 좀 생각 있는 애들은 애를 안싸지르는 정도?
거의 남자 호구들 60프로는 대충 돈없어도 아무도 강요안했는데 남들 다한다고 푼돈 모아서 오랑우탄 같은 여자들이랑 결혼을 한다
방이동에 전세 28평 대출 한 1억5천 땡겨서 장만하고도 욕먹으면서도 "다 이렇게 사는거지" 하면서 자위하고 노예의 길로 들어서는거지
사람이 리스크를 미리 대비할줄 알아야지 안그러면 일용직 노가다 새끼랑 다른게 뭐냐
한국 정부가 언제까지 엄청난 가게부채를 껴안아 줄거 같냐. 인천 아시안 게임 봐라. 이 개망작이 단순히 인천의 안이한 대처대문에 그런거 같냐?
앞으로 30년 안에 한국에서 맛가는 지자체들 늘어날거다. 한류로 뽕맞은 공중누각이 무너지는거지
결혼하고 애 낳고 열심히 살다보면 집도 사고 이런건 우리 아버지 시대에서 예측 가능한 경제적 한계였고
신자유주의에 한국 처럼 대기업이 장악한 나라에서는 언제 죳될지 모르는거거든
차라리 여자가 이쁘기라도 하면 떙깡을 부려도 참을수나 있지.
대부분 서민의 배필인 개오크마누라가 드라마나 맨날 쳐보고 밥도 안해주고
기껏 남편 오면 수목 드라마 애기나 쳐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나 " 오 마이 베이비" 에 나오는
상위 5프로나 보내는 애기 유치원. 애기 수영장 이런 애기나 하고
" 요즘남편은 집안일도 다 하더라" " 개똥이 엄마는 생일이라고 샤넬 백 받았다던데"
이딴 애기나 쳐하고 있으면 마누라 상다구에 주먹 안날릴 자신있냐?
여친 안사겨본 호구들 맞선이나 소개팅으로 나온 외모 허위공시때린 잡주보고
덜컥 몰빵 쳤다가 3달안에 하한가 30방은 맞는거지
동거나 여친 찐하게 사겨본넘은 알거다.
딱 3.4개월 지나면 이쁘고 나발이고 보이지도 않는다
성격이 엄청나게 무던하고 호구빨을 타고 나서
여자가 앵앵거리고 화장실에서 똥냄새 풍기고, 애 하나 낳고 돼지 처럼 퍼져서 퇴근했는데 방구석에서 티비 보면서 와 이휘재 집 애기들 너무 좋겠다. 저 유모차 얼마나할까. 이러고 있어도 웃을수 있다면 결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