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참 좋은  말씀들인데  솔직히. 법륜스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왜냐?

그게  당연한것입니다 

법륜스님이 깨달음을  얻은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조선인들이  아무생각없이  우둔하게  지배층  기득권층들이  짜놓은  인생테크를  그대로  밟아가며 사니까  괴로운  거에요 

자신들이  우둔하다보니  그런  말씀이  대단한것  처럼  보이죠  

제가  여기 쓰는  글들도  추천을 많이  얻습니다 사람들이  호응을  한다는거죠 

그런데  제가  쓰는  글이  뭔가  대단한  발견이거나  대단한  진리가  아닙니다  

그저  조금만  생각하면  누구나  다  아는  그런  사실들이에요 

여기 계시는  분들이  우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이트에  온것만  해도  상당히 깨친  분들이고    여러분들이 제 글에  추천을 누르는. 것도  


제가 쓴  글을  보며 새로운  진리를 얻었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  여러분은  진리를  얻고 깨달음을  얻었는데  


그것이  머리속에서  잘  정돈이  안되거나 또는  사회에서  다른. 조선인들에게  사상적  비난을  받았기에  본인이 깨달은  바에  대한  의심이 

생겼기  때문이죠 


제가  한  것은  그것들을  잘  정리하여  글로  풀어  쓴  것이고   여러사람들의 호응을  유도해  

여러분 스스로  가진. 의구심들을   줄인것이죠 


우주전체의  이치를  깨닫는  종교적  활동은 상당히  고차원적 학문이되고  과학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우리 인간 세계  사회에서늬  깨달음과  진리는  아주  쉽게   생각만  해봐고  얻을수  있습니다

모든  자원은  유한하기에  그 자원의  배분이  중요하다는  것   모든  인간은  자유와  평등을  누려야  한다는것  다만  그  과정에서  타인에게  직접적인  폐를 끼쳐서  안된다는  점 


딱  그것만  기억 한채로  현존하는  윤리  도덕  가치관  법  관습    등을   비판적  태도로  바라보면   누구나  법륜스님이  말하는  그런  깨달음을  스스로  얻을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 분은  불교라는  타이틀을  건  존재이기에  우리보다  고정관념을  깨뜨리기  더 힘든  분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분  보다  더 크게  깨달을  가능성이  있어요






  • 폴리스
    16.02.02
    집안이 개독교 신자인데 불교 사상은 참 좋아보임...
  • 불교사상은 좋죠 그것을 계승하는 승려들이 타락해서 그렇죠 ㅎㅎ 그건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슬람교도 그래요 점점 세월이 흐르며 사이비들이 종교를 이용해먹고 교리를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듭니다
  • 항상 경계 해야할 점이 우상화 인데요 어느어느 스님 목사 신부 등을 신에 버금가는 존재로 떠받들어 버리면 그게 우상화거든요 우상화는 계급을 만들고 그 계급은 사람을 괴롭게 만듭니다
    성직자는 그게 본업일뿐이지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어느 누구나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며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살아간다면 누구나가 다 깨달음을 얻은 존재 입니다
  • AndyDufresne
    16.02.02
    제가 그분 말씀들으면서

    그래도 많이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데는 개인적으로 도움이

    됬는데...

    음 우상화라는 것에서는

    저는 그 의견에는 동의 못 하겠네요

    눈에 보이는 교리나 행적에 연연해서

    사회에 해악을 끼치라고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특정 종교를 가지라고 말씀을 하시도 않으시구요



    우상화 과정은 자기자신이 없으면

    무기력한 존재로 만들고

    자신의 비판적인 생각들이 거세되게끔

    만들잖습니까?

    사람을 교리에 목매이게 한다면 그건

    인간군상들을 무지몽매함에 갇히고

    오히려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고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데



    저같은 경우에

    하는 말씀을 듣는데,

    그냥 자기 주체적으로 삶을 살고

    자기개발서에서 하는 노5력 타령같은 것은 없어요

    물론 민족주의면에서는 저는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소속된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방향제시는 잘 하시는 것 같다고는 생각합니다.



    어느 종교에서도 저렇게 현실적이면서도

    인간에 대한 이해가 배려된 말씀을

    젊은 나이지만 들어본 적은 없네요

    신의 뜻을 따르라 해서 수 많은 문제들을

    발생시키는 문제들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물론 제 말하는 것보다 한번 들어보면

    기존 매스미디어들마냥 사람들의 의식을

    가두는지 아니면

    그래고 합리적인 사고의 방향으로

    향하게 만드는 건지 말이죠
  • 법륜스님을 비난하는것이 아니라 미개한 민중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들어보면 권위적이지도 않고 스스로를 우상화 시키지도 않아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 미개한 국민들이죠

    즉문즉설을 듣는 사람 중에서도 자신의 본업에서 큰 성과를 거둔 사람도 있어요
    그 사람이 법륜스님과 다를 바가 뭐가 있나요?
    서로 전공이 다를 뿐이죠
    누구나 자신이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게되면 그 지식을 가진 사람을 위대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게 지나쳐서 사람들은 자신이 저 스님에 비해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해버립니다 그러면 계급이 생기고 우상화가 생기는 거죠

    종교인에 대한 우상화는 정망 지나친 수준입니다
    종교들이 본래의 길을 벗어나 사이비 짓을 하고 그 우상화를 부추깁니다
  • AndyDufresne
    16.02.02
    나이드신 분들이

    워낙에 우민화가 많이 된 걸 느끼네요



    물론

    고목이 바뀌기를 바라는 것은

    하나마나한 짓입니다만...



    그들의 영향력이 너무 막강합니다
  • 헬조선 노예
    16.02.02
    AndyDufresne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AndyDufresne
    16.02.02
    님말씀도 맞는데



    제가

    여초집단에 있는데

    그렇게 안 살고

    개망나니같은 인간들이 있습니다...



    인간사회에 해악을 끼치고

    온갖 짓거리를 합니다




    그런 인간들은 진짜 몽둥이로

    후려치지 않고서는 대화 안 됩니다...

    남을 바꾸지 마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런 병질자들은 보면 깝깝합니다...

    사회라는게 나만 깨달았다고

    개선되는 게 아니잖습니까



    깨닳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는 것같아요

    차라리 좀 깨닳은 그런 분이

    인생 막사는 사람들 좀 깨닳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고 삽니다
  • 현실적으로는 그렇죠 깨달은 사람이 다수가 되고 그 다수가 못 깨달은 미개인들을 배척하면 사회는 긍정적으로 굴러갑니다 깨달은 사람들이 요직을 다 차지할테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미개한 인간들이 더 많아요 사회의 요직 고위직도 다 그들의 몫이죠 그분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대부분이 미개한 상태죠
    그러다 보니 깨달은 사람은 살기가 힘들어요
    그렇다고 거대하고 다수인 미개인을 상대로 싸웁니까? 그쪽이 힘이 더 강해요

    깨달은 자들은 깨달은 자들 끼리 모여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활용하여 더 큰 힘을 가진채로 서서히 사회를 바꿔 나가야 합니다
  • 육노삼
    16.02.02
    저도 여초집단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아직까진 다행히 시기 질투 등이 많이 없습니다. 가끔 저를 간보려하기도 하고 찍어 누르기도 하려고 합니다. 딱 한번 다 모아놓고 개지랄했습니다. 분위기 개판 만들어놓고 다음날 사과하면서 말했죠. 화내서 죄송하다 그리고 다음부터 다시는 화 안내겠다(화 안내는 대신 앞으로는 경고없이 행동이죠!). 그리고 나서 며칠 조용하더군요. 저한테도 깎듯하고. 짐승들한텐 상대방도 짐승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다만 한가지는 남더군요. 제 자신에 대한 경멸.....TT
  • AndyDufresne
    16.02.02
    저 같은 경우에는

    군대 전역하고 나서

    여자집단으로 다시 들어가게됬는데,

    군대에서 여러 책들을 읽으면서 나름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군대에서 수많은 인간군상들의 역겨움과 더러움들을 보고나서

    이를 반면교사 삼아서, 처음 1년동안은 선하게 살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다시 오랜만에 만난 남자동기들과도 잘 지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뜻대로 안 됩니다...

    불가능합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적병질자들을 제가 제대로 분간을 하지 않고

    모두 대화나 인간적 배려로써 사람들이 제 마음을 알아줄거라고

    생각했던 것은 저의 너무 순진한 착각이었습니다.

    군에서 비인간적인 것들을 많이 목격했기 때문에

    더러운 권모술수, 비열함, 질투 등의 사회의 더러움을

    이곳에서는 좋게 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병질자들은 이것을 먹잇감으로 삼아서

    자신의 병질적기질로써 상대방을 우롱하고

    여자라는 지위를 통해서 온갖 더러운 짓을 하더군요.



    저는 그런 역겨운 1년을 보내고 나서

    다음 해에 그런 사회적병질자들을 박살내기 위해서

    제 자신의 성격을 많이 바꿨습니다.

    아주 거칠어졌죠.

    물론 사람가려가면서 했는데,

    정신과 실습을하는데, 거기서

    보건인들은 일관된 태도로 환자들에게

    대해야 되는데,

    비열한 계집이 자신의 요염함을 이용해서

    거기서 환자중의 수장이라는 인간을

    꼬드겨서 우리의 평가를 담당하는 자에게

    거짓된 사실들을 진짜인 것처럼 말해서

    남자들을 궁지로 몰더군요.

    거기서 느꼈습니다.

    "여자라는 동물은 옛 중국 성인들이 말한바가 틀리지 않구나!"

    하는 것을 말입니다.

    또한 비열한 쓰레기들은 윗사람에 대한 온갖 모함과 권모술수를

    부리고 자신의 비열함은 감추고

    저같은 경우에 계집들마냥 함부로 기분나쁘다고

    화내거나 하지 않아서 윗사람분들께 인내심이나

    독서 등을 통해서 대화가 많이 되서

    윗선분들과 주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회적병질자들이

    부족한 점을 배우려고 하기는 커녕

    저의 인내심의 한계를 끝까지 몰아붙이고

    꼬투리를 잡아서 윗선에게 계속 간사한 말을 해대고

    저를 물어뜯으려고 성실시 살더군요.



    그 노력으로 자기자신을 통찰하고

    현명해지고자 했으면

    얼마나 향기나는 인간이 됬을까요?



    그런 부류들에게 대화를 하려고하는 노력은

    모두 물거품이고 허사입니다.

    진흙탕 싸움에서는 진흙이 묻을 각오로 해야 합니다.

    그런 쓰레기들을 겪다보니

    제 자신을 누가 알아주겠지 하는 생각이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갖느니

    그냥 적을 만들지 말고,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내 사람들을 만드는 정도로 하고

    자기 자신의 실력을 쌓아서

    아무리 윗사람이어도 그 사람 비위를 맞추려할게 아니라

    그 사람이 중요한 순간에 내가 필요하게끔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런 더러운 인간들은 초장에 휘어잡아서

    위아래를 분명히 만들어둬야 합니다.

    "지랄"의 당위성.

    인정합니다.
  • 육노삼
    16.02.02
    즉문즉설을 4년째 계속 듣고 있고 직접 강연도 몇 번 들었었는데, 듣고 있으면 참 재미있고 번뇌도 많이 달아납니다. 선봉장님 말씀처럼 불교라는 종교 자체가 그분에게 어떤 틀이 될수 있어요. 그분 자체도 본업이 승려시라 매일 예불하고 기도하는 생활 중에 그런 활동도 하고 그냥 못생긴 중 이야기 안들어도 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죠. 그래서 정말 들을만한 말씀이 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자신에 대한 성찰이 전제된 이야기들이니까요. 그래서 정토회에선 지도법사가 딱 스님 한 분입니다. 스님 말씀이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반드시 과보를 받게 되어 있고 그건 자신 하나에 족하다라고 하시더라구요.
  • 법륜스님 에게도 딜레마가 있을 것입니다 진짜 큰 가르침으로 세뇌의 틀을 깨고 본인에 대한 우상화를 경계 하려면 본인이 스님 타이틀을 걸고 있으면 안되죠
    그래서 그 스님 타이틀을 벗어 던지면 사람들이 안모이고 말에 집중을 안합니다

    똑같은 말을 해도 자기계발서 쓰는 작가 보다는 종교인에게 더 귀를 기울이는게 사람들이니까요

    정토회라는 것도 기존의 불교의 틀에서 많이 벗어난 단체고 처음에는 조계종에서 정토회을 이단취급하듯 경멸 했습니다

    하지만 정토회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인기가 있다보니 조계종도 더이상 정토회을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었죠

    법륜스님은 현재 승적이 없어요 그 이유가 뭘까요?
    기존 불교에 대해 탐탁지 않게 보는 점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 AndyDufresne
    16.02.02
    기존의 불교계와는 다른 행보를 많이 걷고 계셔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아무리 책을 읽고 했었지만, 논리에 대한 수준은 생겼을지 모르나

    정작 자기자신에 대한 이해나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현상들의

    이유들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을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사람들의 이해할 수 없는 병질적행동이나

    결혼, 남녀갈등 등의

    주위에서 느끼지만 책에서는

    도저히 알 수 없었던 내용들을

    많이 이해하게 되어서

    조금이나마 탈조선한 마인드를 가지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육노삼
    16.02.02
    스님도 자기 입으로 대중강연에서 불교 교단내에서의 자신의 입지는 '거의 없다'라고 인정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승적이 없다고 스스로 밝히고 다니고요. 그렇지만 저는 선봉장님 말씀처럼 스님이 교단을 탐탁치 않게 봐서인 것도 있겠지만(젊을 때 하던 교단 개혁운동 등을 봐서) 그냥.....딱히 승적이 필요가 없어서 받으려고 노력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스님도 인간이고, 벌써 나이가 70가까이 되는데 그걸 굳이 받고 싶을까요? 그 나이에 젊은 스님들처럼 생활할 기도처가 없는 것도 아닌데요.......
  • 법륜법문은 사실 불교 등의 종교와 관련성 보다는 합리와 사리에 기초한 개인주의 사상에 기반한 법문이고, 그게 헬조선에서 매우 신선한 것이죠. 저도 법문 몇편 들으면서 현실에 대한 대응법에 대해 많이 깨닫게 되었어요. 어쨌든 탈조선급 인물이고, 헬조선에서 드물게 지혜로운 어른으로 보기에는 무리 없지요. 어떤 면에서는 기복신앙이나 학문, 철학으로서의 불교가 아니라, 전 존재의 불성과 개인의 해탈이라는 불교의 본질을 가장 쉬운 말로 풀어내고 있는 진짜 불교법문으로 볼 수도 있고요.

    다만 이명박 형 이상득과의 관계와 소망교회와 더불어, 이명박 일가의 돈세탁 주요 루트라는 의혹도 있고요 (국세청 자금추적은 종교재단에 부딪히면 올스톱이라고 하죠). 정토회가 공인 받은 시기도 이명박 때였고요.

    뭐 이 의혹들이 사실이라고 해도, 돈세탁 해 주고 생기는 커미션, 법륜스님의 개인 욕심 채우는데 사용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기는 합니다. 제3세계에서 자선활동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기도 하고요. 내막이야 알 수 없지만 서로 윈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추측해 봅니다. 어차피 정토회 아니라도 돈세탁 루트는 만들 것이고, 정토회는 자선활동으로 사용하니까, 사실 이 커넥션은 정교유착의 최악케이스로 보기도 힘들다고 봐요. 헬조선에서는 나름 최선일지도.

  • 육노삼
    16.02.02
    만약 이명박 자금 관련된 얘기가 사실이라면 그 돈의 사용처가 옳더라도 지탄받아 마땅한 행동이겠죠. 그래도 그런 방식이 헬조선에선 최선이라는 슬픈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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