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생각이라 틀릴수도 있지만 몇마디 적어봅니다
요즘 젊은사람들 자살하는게 심각한 문제죠? 이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 제 생각엔 정신적인 치사량에(혹은 그이상) 다달했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경제적인 치사량,가혹행위 피해에 의한 치사량등등 이러한 정신적 치사량에 도달했기에 요즘 2030세대들에서 자살이 많은거 아니겠습니까?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런식으로 자살을 많이 하다보면 지금의 고령의 노인들을 받쳐주는 사람들이 줄고 자살을 하는사람들의 분만큼 자식도 줄어요 왜냐? 자살율이 높다라는간 그만큼의 불행하다는걸 의미할수밖에 없고 그런 불행한 환경에서 나혼자서만 고생하고 말지라는 생각이 2030세대들 사이에 퍼지기 시작하는거죠
근데 이러한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는 정치권,대기업,486,586세대들 이들이 요즘의 2030세대들한테 던지는 말이 '노오력이 부족하다','요즘 젊은것들은 쯧쯧','의지가 부족하니 자살을 하지'등등의 망발을 뱉어내는게 현실 아닙니까?
그러니 자살율이 높을수밖에 없는겁니다 우울증 환자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중에 '너만 힘든거 아니다'라는 말이 있더군요 요즘 사회가 우울증 환자와 같은입장입니다 이 사회의 주를 이루고있는 2030세대들에게 '의지가 부족하네','노오력이 부족하네','너만 힘든줄 아냐' 등 이따위 망발을 들으면 젊은세대들 우울증이 없는사람도 생기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486,586꼰대들,정치권,대기업간부들 이들의 농간에 농락당하는 꼴이 지금의 둠조선 아닙니까? 그러니 자살율도 높고 그러니 이들의 농간에 농락당하지 않고 이들의 농간을 비판하고 가능하면 이나라를 떠난다 이게 이싸이트의 존재이유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다들 힘냅시다 제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릴수도 있으니 태클도 환영해요 ^^
뭐 그래도 헬조선은 심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