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용접이나 기계쪽 국비 지원으로 기술을 배우려고 합니다.
영어는 틈틈히 공부 하고 있구요(현재 간단한 회화 정도는 됩니다.). 일본어 원어민화도 제 목표로 두고 학습중입니다.
탈조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어차피 저 혼자 살껀데 굳이 탈조선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외국 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고수님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 보고자 합니다.
?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
-
정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93583 | 0 | 2015.09.21 |
| 4717 |
헬조선 남성들의 인권수준 링크에 들어가시면 백퍼 공감합니다
3
|
후진국헬조선 | 398 | 4 | 2016.01.12 |
| 4716 |
이케아 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기사)
1
|
박군 | 377 | 4 | 2016.01.12 |
| 4715 |
넋두리 합니다.
2
|
삐에로는너를보고웃지 | 395 | 7 | 2016.01.12 |
| 4714 |
학교다닐때 물갈이란 문화가 생각나네
3
|
sddsadsa | 542 | 6 | 2016.01.12 |
| 4713 |
대한민국 미래가 밝습니다.
6 
|
이거레알 | 561 | 9 | 2016.01.12 |
| 4712 |
갓조선의 위엄ㄷㄷ.jpg (2)
1
|
새장수 | 552 | 8 | 2016.01.12 |
| |
독신주의로 평생 살려고 합니다.
4
|
삐에로는너를보고웃지 | 517 | 6 | 2016.01.12 |
| 4710 |
한민족은 정한의 민족?
1
|
생생현장지옥 | 271 | 3 | 2016.01.12 |
| 4709 |
자존감이라는 1도없는 헬조선의 교육
5
|
시대와의불화 | 521 | 4 | 2016.01.12 |
| 4708 |
외무장관이란 자가 한 초특급 거짓말...
3
|
진정한애국이란 | 431 | 4 | 2016.01.12 |
| 4707 |
그리고 우리나라 물가와 세금이 왜자꾸 오르는거죠?
10
|
잘살고싶다 | 496 | 7 | 2016.01.12 |
| 4706 |
"공무원 됐다" '거짓 출근' 취업준비생 자살
1
|
헬조선탈조선 | 445 | 0 | 2016.01.12 |
| 4705 |
100마리 원숭이와 헬조선...
2
|
진정한애국이란 | 393 | 9 | 2016.01.12 |
| 4704 |
매일 걱정이다,.
7
|
잘살고싶다 | 468 | 4 | 2016.01.12 |
| 4703 |
더 이상 천박할수없는 헬조선의 결혼 개념
3
|
괴상망칙 | 605 | 6 | 2016.01.12 |
| 4702 |
헬조선의 주말근무
3
|
조오옷조선 | 459 | 5 | 2016.01.12 |
| 4701 |
이자스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
|
장미애미 | 436 | 2 | 2016.01.12 |
| 4700 |
장하성 칼럼 - 헬 --> 헤븐
5
|
후덜 | 497 | 8 | 2016.01.12 |
| 4699 |
요즘은 뻑하면 5년이다, 개법,,,,
3
|
미리내가우리 | 372 | 1 | 2016.01.12 |
| 4698 |
민주주의라고 해서 생각난건데
3
|
뻑킹헬조선 | 277 | 6 | 2016.01.12 |
의아해 보입니다. 언어 능력도 살리고, 용접&기계족 기술을 갖고 계시면 충분히 탈조선이 가능하오니 꿈을 접지 마시기 바랍니다.
- 지나가는 나그네 1人 (2016년 11~12월에 탈조선 예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