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진정한애국이란
15.12.23
조회 수 980
추천 수 1
댓글 3








아마 비슷한 경험들이 다들 있으실듯한데 옆집이나 윗집,아랫집과의 다툼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저희는 서울 모 아파트에서 산지 2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옆집들이 괜찮아서 비교적 평안하게 지내오고 있었습니다..근데 제가 말씀드렸듯 어학연수를 가있는 동안 전세로 사시던 정말 조용하고 좋은 옆집 분들이 연장안하시고 이사를 가게되버리셨고 어떤 다른 사람들이 이사를 왔는데..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어요...물론 큰 틀에서 그렇게 크게 시끄럽게 한다던지 그런건 없었다고 하지만 개를 기르는데 그 개가 막 짖어대서 저희 집 식구들이 놀라고 그랬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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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되긴 했지만 지난 여름 5월인가 그때 저희 어무이가 집에 들어오시는데 개가 막 짖어서 어무이가 왜 내 집에 들어가는데 짖고 난리야 하고 크게 소리를 치셨습니다..당연히 놀라는거 당연하지요..그리고 개가 막 짖어대면 누가 안놀랍니까..그 말하고 어무이가 들어오셨는데 옆집 남자가 우리 집 벨을 누르고 아니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냐고 지들은 조심시키는데 개가 짖는걸 어쩌냐고 막 이러는거 있지요! 그러면 개를 죽일까요? 한번 막 나가볼까요? 막 이런 망언도 했었습니다. 더 가관인건 옆집 여자는 저희 어머님이 피아노를 배우시는데 혹여 시끄러울까봐 귀에 꽃고 하시는 전자 피아노로 바꾸셨고 그것도 저녁때 안치시고 아침하고 오후에 잠깐 연습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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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거가지고도 지들이 아무소리안하고 그런 식으로 망언까지 했습니다..저희 어무이야 당연히 귀에 꽃고한다고 소리 안나는걸로 그렇게 막 하시고 그런 일이 있었어요..물론 그 후에 옆집 남자도 죄송했다고 하긴 했고 어무이도 옆집끼리 좋게 지내자고 하시긴 하면서 마무리는 되었고 그 후로 조심은 하고 그렇게 크게 시끄러운건 아닙니다만..그후엔 옆집에서 저희에게 간단한 먹을것도 주고 저희도 그러기도해서?어느 정도 관계가 개선도 되긴 했지만..그렇게 심하게 막나가고 그런 사람들은 아니고 대체로 조용한 편이지만...많이 황당했었습니다!!? 아니 개가 마구 짖어대면 죄송하다고 조심시키겠다해야지 그렇게 쫒아와서 벨을 누르고 그랬던게 말이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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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시엔 일단 가만히 있었는데 그 당시엔 그 후에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쫓아갈려하고 그랬어요! 황당해서..어떻게 쫒아와서 벨을 누르고 행패를 부립니까! 집에 있었으면 지들이 다음번에 엘리베이터나 이런데서 만나면 죄송했다 조심시키겠다 이러는게 정상이지..개를 죽일까요? 그럼 개가 짖는데 어떻할까요? 개소음때문에 칼부림도 나는 세상인데..정말 황당했었던 사건입니다..이건 그 누가보더라도 적반하장 아닙니까?? 우리 집에 들어가는데 개가 왕왕 짖어대면 어떤 누가 안그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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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조용하고 큰 문제는 없이 지내고 있지만 아까도 개가 막 짖어대고 그래서..요즘도 그럴때가 있고요..가끔식..?그래서 어무이가 저 개XX가?요즘 또 짖어대 이러셨네요..지금은 조용하고 대체로 조용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랄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정말 말씀들하시는 헬센징들의 근성인지...옆집이건 윗집이건 아랫집이건 정말 짜증날거같습니다..이러면..저 집보다 더 이상한 경우도 굉장히 많고 심하게 시끄럽지도 않고 양호한 편인건 압니다만...답답한 마음에 이 말씀도 삼가 드렸고 어느 정도 이런 경험들이 있으실거같은데 그래도 화이팅들 하시길..외국에선 이렇게 피해를 주면 쫓아내던지 이런 규정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한국은...정말로 제정신인 사람들이 살기 힘든 나라 같습니다..한국은..<아프리카나 기타 수많은 가난한 국가들..답없는 국가들 제외하고요..>휴우!






  • 죽이라고 하세요, 마침 이럴때를 대비해서 아껴둔 초콜렛이 있다고 한웅큼줘요, 상대방이 미친놈으로 나오면 피하거나 아니면 같이 미친놈이 되야죠.
  • hellrider
    15.12.23
    결론적으로 님은 더럽게 운이 좋은편인겁니다. 최소한 옆집 사람이 본질적으로 사악한 사람으로는 안 보이는군요. 그 사람이 화를 내는 기본 심리는 쉽게 말하면 "억울한겁니다!!!!" ㅋㅋㅋ 자기가 원래는 넓디 넓은 큰 저택에서 개도 맘대로 키우고 자기 맘대로 살아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안되니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ㅋㅋ 더우기 먹고 살려고 스트레스는 얼마나 많이 받겠습니까? ㅋㅋ 그런 상황에서 님 어머님(만만해보이는 사람)이 불을 지른거에요 ㅋ시한폭탄 심지에 불을 붙힌거죠 ㅋ 그러니까 너 잘걸렸다! 분노가 순간적으로 폭발해서 그런 개소리를 한겁니다. 물론 다행스럽게 본성이 악한 사람은 아니라 나중에 사과를 한거구요 ㅋ 본성 자체가 악한 넘들은 답 자체가 없는거거든요 ㅋ 아마 같이 죽자고 자폭했을겁니다 ㅋㅋ 외국도 외국 나름인데, 기본적으로 유럽쪽은 공동체 의식이 강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걸 싫어합니다. 그냥 대부분은 쥐죽은듯이 지내죠. 그리고 개인의 사생활을 중요시해서 공동주택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은 단독주택에 살기를 선호하구요. 그러다보니 인위적으로도 성향적으로도 한국처럼 충돌이나 갈등이 훨씬 덜한겁니다. 한국이란 나라는 쉽게 말해서 한국인의 성향과 구조가 항상 충돌하는 상황인거죠, 그러니까 죽느냐 사느냐 쌈박질만 하다가 인생 종치는 겁니다. 한국인의 성향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데, 한국의 상황이 아파트에 좁은 공간에 이런 성향의 사람들을 덕지덕지 박아놓았으니 이게 사달이 안나요? ㅋ 다시 말하면 왕들을 한곳에 몰아넣고 가뒀다고 생각해보세요 ㅋ 그러면 왕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고 난리가 나는 법이지요. 죄다 왕이고 왕노릇을 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ㅋㅋㅋ 차라리 동남아 사람들처럼 날이 항상 따듯해서 길거리든 어디든 누워자면 그만인 상황이나 ㅋ 날이 더워서 환경적으로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한다거나 ㅋㅋ 그냥 서로 밤늦게까지 왁짜지껄(특히 홍콩 ㅋ)하게 사는게 습관이라면 훨씬 낫죠 ㅋ 그 사람들은 밤에 시끄럽다고 뭐라고 하면 이상하게 쳐다봅디다 ㅋㅋ 선선한 밤에나 놀지 언제 노냐고? ㅋㅋㅋ한국이란 나라는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아닌 그냥 무간지옥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ㅋ
    뭐 답도 없고 영원히 반복되는 악순환의 연속 ㅋㅋ 무간지옥 ㅋㅋㅋ
  • 고견주셔서 감사드립니다..선생님..물론 근본이 악한 사람은 다행히 아니었고 그 이후엔 대체로 조용하고 큰 문제는 없이 지내지만,대체로 양호하지만..아까도 개가 막 짖어대고 그래서..요즘도 그럴때가 있고요..가끔식..그래서 어무이가 저 개XX가 요즘 또 짖어대 이러셨네요..지금은 조용하고 대체로 조용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랄까 이런 생각도 종종 드네요...물론 더 이상하고 그런 인간도 선생님 말씀대로 널리고 널렸지만..그래도 좀 그렇습니다..옆집이건 윗집이건 아랫집이건 정말 짜증날거같습니다..이러면..본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이래저래 그냥 눈닫고 귀닫고사는게 최고란 생각이 드네요..이 나라에서 살려면..이렇게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면서요..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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