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나다라고 부르는 캐나다에선 펜토바르비탈이나 넴뷰탈 같은걸 합법적으로 살수 있다.
캐나다 간접 경험 포인트 좀 현실적으로 낮췄다 치자. 그러면 그걸 쓸수 있는 헬조센 사이트 이용자의
아마도 열에 여섯정도는 캐나다에서 펜토바르비탈이나 넴뷰탈을 구할것이다.
그러니 캐나다 간접 경험의 헬포인트 필요량이 엄청나게 비현실적으로 높은 이유는 편하게 뒤질려고 다른나라 갈 생각 따윈 하지도
말고 정 가고 싶으면 노오오오오력해서 돈모아서 가라는 뜻이다.
편하게 뒤지는걸 그만큼 용인해주기가 힘들고 어렵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