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군노비 '인간이하 취급에 정당한 자기방어가 총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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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1.6명 탈영, 개인 문제 아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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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일병의 어머니는 아들이 총살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 ‘마포강’에서 투신자살했다. 최 일병은 옥중 수기에서 “인간 이하의 불의에 항거하였으며, 또 그것을 말살하려고 한 것이다.…
하여간 유교개독승마니 늙은이새끼가 아주 최악의국가를 만들어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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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기준으로 냉정히 봤을 때,
지구 인류 역사상, 가장 숭악한 짐승을 하나를 들라 하면, 주저없이 승마니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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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니는 하와이에서, 한인노동자들을 인도하는 사람은 자기이며(양떼목동이냐?),
한국인들은 머리띠를 두르고, 돼지떼처럼 하와이에 이민왔다고 미법정에서
증언했다.
그말을 들은 미국인판사, 배심원, 판사, 청중들은 아연실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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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니는 재임 중 북진통일을 입에 달고 다녔다.
평양의 빨갱이를 소탕해야 한다, 우린 공격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개독메카시즘(빨갱이소탕! 우리 아니면 이단, 사탄, 적!)에 취해 있었다.
휘하 각료를 시켜 신문지상에 북진침공을 해야하는 시급성을 강조하는 글을
써댔다.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어야된다며 당시 국방장관, 국무총리
서리를 지낸 신성모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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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니는, 일성이가 보낸 남북평화통일특사도 잡아다가 온갖 고문을 다하여 며칠만에
전향시켰다.
개독의 매카시즘은 지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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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작 북진통일, 빨갱이소탕을 부르짖던 승마니는, 6.25가 터지자
부리나케 대전으로 도망쳤다. 뭥미?
승마니는 서울에 있는 것처럼 위장하면서 대국민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피란하지 말고 직장을 지키라고 말했다.
그래 놓고 나서 승마니는 또 부산과 거제도로 피신한다. (장난해? 이런 개독한테 휘둘린 헬센징인들은 진정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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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니 정부가 한강다리를 끊은 것은 6·25 발발 불과 72시간도 안 되어서였다.
민간인은 물론 수만의 국군이 한강 이북에 남아있는 상태였다.
승마니 정부는 한국은행 지하에 현찰을 그대로 두고 피란하면서도
형무소에 수감 중인 좌익인사들은 적출해서 사살했다.
반면에 화급한 경황 중에도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까지 챙겨서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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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며칠사이에, 일본땅에 망명정부 요청을 부리나케 했다. 이건 기록으로 요즘 방영되었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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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니는 끝까지 휴전을 반대했다.
그가 반공포로를 무단으로 석방한 것도, 휴전을 반대했기 때문이었다.
개독 승마니는 한반도에 26개의 핵폭탄을 쓰자는 맥아더의 주장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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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에서 무기수인 승마니의 망령이 이젠 어린애들에게까지??
http://hellkorea.com/xe/37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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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