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혹시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이야기 해 보자

?

아무튼 거기 가서 현지인하고 완전히 동화되야 하지 않는지






  • abraxas
    15.12.13
    본인은 외국에 03년부터 지금까지 군대 2년 빼고 계속 싱가폴, 미국 영어권에서 살았습니다. 중학생때 간거라 나름 좋은 시기에 갔다 셍각됩니다.제가 생각하기에 제 영어실력이 광렙한 경험이 두번 있는데요 쓰기는 듣기&말하기, 읽기 두 부분이 각각 경험한 것 입니다. 처음은 고삼때 sat 준비하면서 인문고전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안나 카렌니나, 위대한 유산) 그 담 제가 젤 좋아하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그 후 론 걍 아무데나 펴서 계속 읽으니까 일년 사이에 독해가 많이 늘고 어휘가 좋아지더군요 (반복은 뇌에게 이거 중요하다! 고 말해주는 방법이니까요). 제 생각엔 제가 나이또래 외국 나간 사람 치고 한국어 어휘가 괜찮은 이유도 같은 시기 장길산 한강 등 한글 대하소설을 읽은 덕이라 생각됩니다. 어휘가 좋아지면 본인 언어 자체의 표현력이 풍부해지죠, 게다가 언어에 익숙해지면 글로 접하는 단어들도 반복을 통해 자연스레 머리에 남게되죠.

    제가 좀 국뽕기질이 군대가기 전에 있어서 외국 대학에서 한인들과 친목질 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중국인 미국인이랑만 놀지만요. 그 때 영어도 못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인과 표현방식의 차이, 또 내 감정을 얼마나 여과없이 순발력있게 표현하느냐 이 두 문제는 항상 안고 있었죠. 근데 전역 후 복학해 craigslist에서 만난 룸메이트가 아리조나사람인데 유쾌하고 아는 것도 많은 친구라 거의 24시간 붙어다녔습니다. 친구들도 다 백인 쪽이라 그들이 놀고 이야기 하는 과정에 하나가 되면서 그들의 얼굴표정 매너리즘 톤과 표현방식이 저에게 스며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학기는 중국어 영어로만 이야기하느라 부모님과만 한국말로 간간히 이야기 했네요.

    In the end these are few things that i wanna get across
    1. Repetition and the introduction of new materials must be simultaneously occurring to optimize your brain's engagement with english. Also theres this book called flow which talks about finding the goldilocks btween leVel of difficulty of task and your mastery at that skills. When you work at your utmost mastery the tasks that r just difficult enough, you achieVe this trancelike experience of flow. We need to experience that as much as possible.
    2 多?及多?母?者 ??的?是最好的????方法(?面上的??比?表?力强,高?的???)?母?者也???去灌?所?的母?者式的表?方式。然后???程?中??慢慢地??他?的瞬?力 (??是只能等的,有机??得自信地?,不要?犯?病,反正都是朋友,而且?言就是互相?通的工具而已?)
    3. 한국에서 이것들을 해나갈려면 주변환경을 잘 바꿔나가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공학도의 마음으로 본인의 환경을 영어공부에 맞게 변화시켜야죠. 스페인어 공부할때 전 일부러 콜롬비아 여자애랑 친해지면서 언어 배울 동기를 만들었어요.
  • Delingsvald
    15.12.13
    보니까 상당히 좋은 문어체를 구사할 줄 아네요 저도 논문 써야 해서 저런 문어체 좀 구사할 줄 알아야 하는데 현실은 글을 쓰면 완전 개병신이 되니 그래도 suits에 나오는 애들 만큼 빠르게 강세를 안 틀리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 겠습니다
  • abraxas
    15.12.13
    多?말곤 방법이 없죠 근데 그 쪽으로 많이 노출되신거 같은데 시간이 해결하리라 믿습니다
  • AndyDufresne
    15.12.13
    정말 멋있네요

    저도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했으면 좋겠습니다
  • Delingsvald
    15.12.13

    솔직히 저도 영어를 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원어민처럼 해야 거기 가서 현지인인 척 하는데 말이죠

  • Delingsvald
    15.12.13
    what i gone say is i've never endeavoured to study english, and that's why i'm not proficient to write something in english accurately. however, i'd like to applaud your effort to get something or reach the level you have aimed at. i need to strive for ameliorating my english. there are so many guys who are competent to make me stifled with their english skils. it's marvellous that you can speak english like that. ^오^
  • Delingsvald
    15.12.13
    even though, i'm interested in chinese history. studying chinese is really hard to me. i'm kind of dull, and i'm not competent to memorise thousands of characters. that's why i don't study chinese. the east asian language except korean i can speak is japanese, and i can speak even that at survival level, not advanced level. chinese characters are the system i can never do with like. that system is really intricate to me. ^오^
  • abraxas
    15.12.13
    관건은 얼마나 간지나는 어휘를 알맞게 사용하는지 같습니다. 글쓰기는 근데 지금 하시는 것처럼 관련 논문 많이 읽으시면 금방 늘거에요 물론 계속 써버릇해야죠
  • abraxas
    15.12.13
    쭝원는 제가 누굴 가르칠 게 안되서 ㅋㅋ 근데 모든 언어가 결국엔 어찌보면 즐거운 의사소통의 장이고 다르게 보면 외울거 투성이의 외계소리집합 이라 정말 세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居라는 드라마에 꽃혀서 한 다섯번 봣는데 그때 어휘고 말하기도 팍팍늘더군요. 본인이 즐거울 만한 환경을 찾는게 절대 쉬운일은 아니죠,,, 힘내세요
  • Delingsvald
    15.12.13
    그런데 어차피 동양 언어에는 크게 관심 없습니다 저는 프랑스어나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 abraxas
    15.12.13
    프랑스어 예쁘죠. 포어도 예뻐서 좋아합니다 사실 로망스계열의 강제 라이밍 듣기 정말 좋죠. 근데 전 요즘 남방계 보통화 중국어발음도 예쁘게 들리네요 예전엔 안그랬는뎈ㅋ 이게 아는만큼 보인다는 걸까요
  • АД
    15.12.13

    ㅋㅋ, why a u guys using English all of sudden? lololol, dude, I'm telling u,even if memorizing
    the mountainous fucking amount of Chinese characters swamps you, learn?Chinese; all the world will be sucked into the goddamn sino-centric system; you will find no way ?out?of it. Moreover, how can you master?Japanese??if you got stuck in memorizing Chinese Characters??
    ??突然用英文交??? ???,小??, 我千万???, ???????住到那?他?的一大堆?字??折磨?自己,??中文。
    ??全世界正在被吸收到狂?尸的中??系;??不到任何一??法???的。而且,?如何?掌握日??若被阻?在?到那些臭?字???

  • Delingsvald
    15.12.13
    사실 그냥 먼저 영어를 써서 나는 영어를 잘 못해서 먼저 쓰는 일은 별로 없지만 그리고 일본어는 딱히 배울 생각은 없지만 일본 애들하고 떠들 일이 많다보니 하게 된 것이지만
  • АД
    15.12.13

    살다보면 세상어딜가더라도 중국인의 영향을 단 하루라도 벗어날날이 없다는것을 깨닫게 되는날이 올끼야. 징그러운것들.?

  • Delingsvald
    15.12.13
    그런데 어차피 씹짱깨들도 상류층은 영어 할 줄 알텐데 굳이 중국어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북미쪽에 있는 애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 일단 모국을 정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디가서 코리아라 하면 외국인들이 안좋은 눈으로 봅니다(대통령 발언,둠센징들의 악행) 일본으로 정하셨으면 일본어를,대만으로 정하셨으면 대만어를 아 물론 정신적인 탈조선은 기본으로 하셔야되고요
  • Delingsvald
    15.12.13
    저는 어차피 중동 혼혈이라서 상관 없습니다만 영어만 어떻게 되면 히스패닉인 척 하면 됩니다
  • 흙독수리
    15.12.14
    와우 헬조선 외국어 능력자분들 엄청나네요. 중국어랑 영어 둘다 배우기 어려운 언어인데 자유자재로 구사ㄷㄷ
    저는 중국어는 커녕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헬보이입니다.
    ㅠㅠ 노력해야겠네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78068 0 2015.09.21
29592 솔직히 윤석열 임기 첫해인 2022년에 북한이 헬조센에 핵폭탄을 서울에 박았다면 월드컵 16강 갔다. new John 5 0 2026.06.26
29591 응 그래 솔직히 내가 국대감독이었어도 말아먹었다. 1 new John 10 1 2026.06.26
29590 대만의 1인당 GDP가 헬조센보다 높은 이유. 1 new John 25 0 2026.06.25
29589 축구, 고대 개새끼들이 또 한 건 했네 씨발. 1 newfile John 32 0 2026.06.25
29588 물에서 냄새난다고 하니까 끓어마시면 문제 없다는 창원시 수준 1 new 노인 19 0 2026.06.25
29587 미국에서는 일반적인 욕설이나 말다툼은 경찰이 니들끼리 "민사로 해결하라"식으로 개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new 노인 15 0 2026.06.25
29586 어느 독일인이 말하는 한국인들 문제점 newfile 노인 11 0 2026.06.25
29585 슈카월드에 따르면 환율이 박살나는 것은 기실은 그냥 조또 부자되는 소리라고 칸다. newfile John 26 0 2026.06.24
29584 크롬웰 수준의 또라이가 나타나던가 양당독재에 삶아져서 뒈지던가 둘 중 하나지 뭐. 2 new John 40 1 2026.06.24
29583 한국의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은 표현의 자유 침해이다 newfile 노인 15 0 2026.06.24
29582 어차피 이재명의몰락은 사실상 확정되어서 시간문제이고 new 킹석열 16 0 2026.06.24
29581 사실 최근에도 헬조선에서 수구세력들 대숙청이 일어날뻔한적이 있다 . new 킹석열 22 0 2026.06.24
29580 애초에 헬조선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다 . new 킹석열 17 0 2026.06.24
29579 어차피 이재명도 임기 채우기 힘들거같은데 new 킹석열 27 0 2026.06.23
29578 윤석열이 몰락한건 , 헬조선수구세력들에게 경고하는거지 new 킹석열 20 0 2026.06.23
29577 동탄이 그나마 헬조선의 미래형신도시가 아닌가싶다 new 킹석열 27 0 2026.06.23
29576 태국인 마저 남한의 재벌 독점, 아파트 거주, 사회적 제한을 비판하고 있다 new 노인 35 0 2026.06.22
29575 서울 여성 50% 이상이 n잡 경험 있다? new 노인 43 0 2026.06.21
29574 이자 1프로 상승해봤자 이자비용 100만원도 안 오른다고 칸다. newfile John 52 1 2026.06.21
29573 이재명 개자슥도 삼전 파업에서 이재용 편 들어줬다고 칸다. 역시나 서울내기라서 통수 지리네 개새끼가 마. 3 newfile John 90 0 2026.06.19
1 -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