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살고 계신 분들께..질문... 최근 일본에서 국뽕 열풍이 심해지고 있거나 일본이 국뽕이 심한 나라라는데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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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최고" 日 황금시간대 장악한 자화자찬 방송!일본의 장점에 대해 논하는 자화자찬식 日 프로그램 늘어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8464§ion=sc1§ion2=사회 일본에 부는 '자화자찬' 바람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모든 방송사가 주말 황금시간대에 자화자찬식 프로그램을 편성할 정도다. 이 때문에 일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지나치다", "지겹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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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세계 최고 지상낙원?' 자화자찬 서적 붐...'일본의 국뽕' 비난 쇄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190566&code=61131211&sid1=int&cp=nv2 일본이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상낙원이다? 마이니치 신문은 최근 특집 기사를 통해 일본 서점가에서 일본을 예찬하는 내용의 책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 했다. 대표적으로 독일에서 30년간 생활한 가와구치 만 에 미(川口マ-ン惠美) 씨가 지난해 9월 펴낸 '살아 본 유럽, 9승1패로 일본 승리'는 현재까지 14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또 2013년 8월에 낸 '살아본 독일, 8승2패로 일본 승리'는 16만 부 팔렸다. 이 책은 “유럽에서 30년간 살아보니 일본이 세계 최고의 지상 낙원인 것을 알게됐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또 교육이나 의료, 복지 모든 면에서 일본 같은 선진국이 없다며 유럽을 깎아내리는 내용으로 도배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밖에 '독일 대사도 납득한, 일본이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 '일본이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 '영국에서 봐도 일본은 무릉도원에 가장 가까운 나라', '영국, 일본, 프랑스, 미국, 전부 살아본 내 결론. 일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였다' 등 제목만 봐도 일본 예찬 서적임을 알 수 있는 책들이 최근 1년 사이에 잇달아 출판됐다. 日은 지금 '자국 예찬론'…"세계 최고 지상낙원"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30107550314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0662682 최근 일본 서점가에서 혐한 서적과 함께 일본 예찬 서적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이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상낙원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는데요, 아베 정권의 우경화 주장과 움직임을 같이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최명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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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혐중 서적이 여전히 베스트셀러에 올라있는 가운데 최근 일본 예찬 서적도 우후죽순으로 출판되고 있습니다. '일본이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 '영국에서 봐도 일본은 무릉도원에 가장 가까운 나라' 등 한결같이 일본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책들입니다. [인터뷰 : 가와구치 만 에 미, '살아 본 독일, 8승2패로 일본 승리' 저자] "외국에 살면서 일본을 보면 일본에는 좋은 점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일본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좀 더 알았으면 해서 책을 냈습니다." "일본이 최고" 日 황금시간대 장악한 자화자찬 방송! 일본의 장점에 대해 논하는 자화자찬식 日 프로그램 늘어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8464§ion=sc1§ion2=사회 일본에 부는 '자화자찬' 바람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모든 방송사가 주말 황금시간대에 자화자찬식 프로그램을 편성할 정도다. 이 때문에 일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지나치다", "지겹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겸허함 사라지고 자화자찬 난무하는 일본 사회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40730111716876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인은 왜 아름다울까', '패배하지 않는 일본 기업', '일본인으로 태어나길 정말 다행이다'…. 도쿄의 서점을 방문하면 이처럼 일본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이런 제목의 책이 쉽게 눈에 띈다. 도쿄신문은 30일 이런 경향을 소개하며 일본에서 그윽함이나 겸허함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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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열도에서 판매중인 인기몰이중인 책들.JPG http://www.ilbe.com/5630002417 최근 일본인이 최고라는 자화자찬 책과 국뽕 방송을 보면서 바보가 된 일본 ㅋㅋ http://www.ilbe.com/index.php?_filter=search&mid=ilb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9D%BC%EB%B3%B8+%EC%9E%90%ED%99%94%EC%9E%90%EC%B0%AC&document_srl=4001033425 [Saturday] 일본 ‘혐한 서적’ 출판 봇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385877 (혐한저장소) 레코드 차이나를 ARABOJA http://www.ilbe.com/4568850167 일본만큼 국뽕이 심한 나라도 없습니다.. 뭐.. 그렇게라도 정신승리를 해야 하루하루 버티는 비참한 상황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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