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없고 공부 못하는 사람 보고 외 노오력을 안하냐 하는거랑 비슷한거에요
노력의 결과가 좋건 나쁘건 경쟁원리 일 뿐이란건 다들 아셀테죠
모든 사람의 능력이 일치하는건 있을수 없습니다
반드시 하위 80% 능력 딸리는 사람이 나와야 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안된다 싶으면 일찌감치 포기하고 편하게 생각하고 꿈을 작게 가지는 사람도 존중해줘야하는거죠
안되는데 어떡하라고는 맞는말이죠
?
여자가 군대가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반적으로 힘이랑 전투본능, 생명살상 마인드가 딸린다고 보거든요
안되는데 어떡하라고? 와 동일하죠
남자가 능력 딸려서 소기업 공장에 들어갔는데 공장돌아 가는 꼴을 욕하는게 아니라 노력안한 남자를 욕하는 꼴입니다
군대자체와 공장자체, 나아가선 이런걸 만들었는데 개판이고 고치지도 않는?나라와 일부인간들을?욕해야죠
항상 중요한건 남이야 뭘하든 관심두지말고 내가 지금 헬조선에서 헬 할당량이 어느정도인가 아닙니까
여자가 군대 오면 나와 상관 있는건 군사량이 늘었으니까 좀더 편해진다?
조선은 절대로 그런 스타일이 아니에요
오히려?시설이 줄어들겁니다
남,여 서로 다른 취급 건물,보급품 부터 시작해서 증가한 인원 수용한다고요
원래 정부가 인간 개인의 행복에 아주 둔감한 나라에요
시뮬레이션 게임 하듯이 군사량 늘어난 숫자만 볼껍니다
여성들은 생리가 있기에 매달 그것마저 신경 쓰자면 군이라는 단체에선 힘든 일
생리대 가격이 싼 것도 아닌데 그것도 지원해줘야 하고.
남성이 군인에 적합한 것은 사실
물론 남자가 군대를 갔다와서 혜택을 받는걸 가지고 자기들은 왜 안주냐고 빼애액 거리는 "김치녀"들도 문제는 문제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