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미개인들은 악플보고도 자살한다는데 이해가 안되네..
가족들 친지들 정말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가 있는사람들이 욕했다면 상처와 배신감을 느낄수 있겠지만..
불특정 다수.. 정말 국딩인지 80먹은 치매 노인인지도 모르는... 자신에게 아무런 중요함이 없는 사람들이 쓴 댓글 보고 목숨을 끊는다니..
공중화장실 갔는데 "이거본 사람 똥개 바보" 라고 적혀있으면 괴로워하고 자살하냐?
전체주의적 사고방식 /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목을매는 헬개인들의 종특인가?
한국이 악플 공화국? 미국은 더해. 다인종/다문화 특성상 악플거리도 훨씬 더 무궁무지하고 수준도 한국보다 훨씬 더 쎄.. 그래도 댓글보고 자살했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다..
더 웃기는건, 헬정부에선 솔루션이랍씨고 악플 쓰지말라는 켐페인... 쓰지말란다고 악플안쓰나?
오히려 악플을 받아드리는 태도.. 왜 민감해야할/진지해야할 필요가 없는지 캠페인 하는게 더 효율적 아닌가?
?
헬미개인들 존나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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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근에 봤던 욕중 가장 심한욕
'느@마 자궁에 전구넣어서 깨트린다'
참고로 이거 네이버 댓글에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