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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의 딸이 쓴 글입니다.?
딸의 어머니가 어쩌다가 고양이 먹이주고 구경하던것으로 캣맘이라는둥, 동호회원이라는둥, 주변 주민들과 마찰 있었다는둥 하네요
실제로는 캣맘 캣맘 아니고 동호회원도 아니고 주변 주민들이 민원 넣거나 해서 고양이 관련 마찰같은 거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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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같은 헬조선 기자들 ?제멋대로 편집해서? 논란거리 만들었네요.?캣맘 이슈랍시고 내내 뉴스만들면서 ?tv에서 재미좀 봤잖아요
그냥 지나가던 일반 여성 돌맞았다고 보도하는거 보단 캣맘 범죄당했다고 사회이슈 만드는게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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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만약에 범인이 어른이었다면?
범인이 초등학생이어서 혐오볌죄일 가능성이 떨어지니까 이 기자놈들 x 된거지 만약 범인이 어른이었으면
이사람은 생뚱맞게 혐오범죄자 됬을 거에요.?어쩌면 다른 고양이 살해죄까지 뒤집어 썼을지도 모르죠...
동물보호단체에 의해?사회적으로 규탄받으면서 신상털림 당했을지도.. ?법원에서도 최고형량 먹어 감옥살이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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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국 이렇게 되도 아무도 책임지거나 처벌받거나 사죄하는 사람 없겠지..... ?
우리 모두 헬조선에서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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