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보상심리란? 간단하게 말하자면 그동안 해온 일에 대한 어떠한 대가를 받기 원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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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주입식 교육에 대한 단점을 논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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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사고방식 내에서 공부를 잘한다는 의미가 어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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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가 아닌 전반적인 일상화된 모습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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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교육자 어록(출생/ 유치원/ 조기교육/ 초등학교 과정은?생략.? 중/고등학교 과정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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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학교 입학 = 지금부터 교사들은 '현실'에 대해 말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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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공부 잘하는 놈이 출세한다. 그러니까 니들도 꼬우면 공부 열심히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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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는 없다. 옆에 친구도 다 경쟁자다(교사 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똑같은 말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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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그거 나중에 성공하고 다 다시 만날 수 있다. 지금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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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학교 졸업 = 중학교 때 공부 잘한놈이 고등학교 때도 잘한다. 이제 고등학교 3년만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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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제 이 3년동안에는 세상에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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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1시간 더 자면 1시간 더 안자고 공부한 놈한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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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지금 이렇게 고생하지만 나중엔 다 보상받는다. 꼬우면 이 악물고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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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등학교 입학 = 중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들은 모든 말을 압축하여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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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입?수능 = 승자와 패자가 갈림. 패자 중에 극히 일부는 해외로 나가서 오히려 창의적이라고 인정받고 승자보다 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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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의견 : 이렇게 꼬우면 성공하라 하고 목적 자체가 성공이고 진짜 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는 인식을 심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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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또한 모두 경쟁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만들어버리는 인식을 주입하는데 어찌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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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겠는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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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꼬우면 성공하라. 여기서 보상심리가 나오죠. 꼬와서 성공했으니 이제 그 보상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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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게 정당한 보상을 바라느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많은 수가 내가 성공했으니 그 대가로 받는건 내 마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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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모든걸 받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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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비교적?가까운 시기에?일어난 제주 검사장의 여성 성추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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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건이 터진 후 tv 토론프로그램에서 '보상심리'의 폐혜 라는 주제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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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고생했으니 내가 원하는대로 가질거고 어떤 짓을 해도 된다라는 뒤틀린 마음이 그런 이상 행동들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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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냈다는 것입니다. 성폭행, 성추행 등 강력범죄들이 낮은자 가난한자에게서만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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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저런 인식에 길들여진 사람(비록 성공은 못했지만 교육자들이 주입시킨 저 인식이 계속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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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맴돌다가 성공을 안했어도 그냥 내가 하겠다는데 뭐 어쩔거야 라는 식으로 변한사람과 그러한 인식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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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사람 대다수를 지칭)들에게서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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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대다수의 교실 모습이 저렇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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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가장 기본적으로 거치는곳 학교. 진짜 의미를 퇴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방문자
    15.10.13
    중학생인데 공감돼서 씁쓸하네요 ㅠㅠ 님은 잘 계시나요?
  • 저는 이제 탈조선 8개월 남았습니다. 일본에서 정말 하고싶은걸 찾았거든요. 님도 힘내세요!
  • Ю.А.Г
    15.10.13
    한국 교육은 학생들의 소질과 개성을 학생들 스스로 찾게 해주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있는 재주와 성품을 보지 못하게 된 결과 학생들은 자기 자신을 모르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모르니 세상을 모르고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몰라 우물안 개구리가 됩니다. 더 나아가 자만심이 강해져서 화합이 안되고 서로 얍잡아보고 해를 가할려고 하니 국론은 분열되고 가만히 놔둬더 자기붕괴를 할 사람들이 늘어가는 것같아 걱정이 됩니다....
  • 15.10.13

    님이 제시한 상황은 딱봐도 님이 살아오면서 겪은 환경, 즉 90년 후반 ~ 10초 전후 때의 교육환경일 텐데, 제주 검사장이 50대 초반이니 대략 70-80년대의 교육을 받았던 사람이겠네요. 그때 당시면 대학진학률이 30%땐가 하던 시절일텐데 그때도 현재만큼이나 경쟁이 심했을리가 없잖아요; 오늘날의 헬조선 교육환경을 꼰대들 시기의 교육환경이랑 동일시 한 것부터 에러네요.

  • 님이 말씀하시는 바는 알겠습니다. 제가 예시로든 제주 검사장의 연령대로 보았을 때 당시의 교육에는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고 현재의 경쟁은 그보다 더 치열해서 아예 비교조차 할 수 없으시다는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대학 진학률 딱 하나로만 비교를 하신다는건 아주 큰 에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희 부친이 저 제주지검장보다도 무려 20년 일찍 대학생활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가 겪었던 그 학창시절의 그 가치관 그대로 배우셨습니다.
    그런데 저 제주지검장이 그런 가치관을 가지지 않았다고요? 그보다 더 일찍부터 저런 보상심리가 동반되는 가치관을 학교에서 배웠는데요?
    물론 저 어록 그대로 하지는 않았겠지요. 그러나 저희 부친께서는 저것과 거의 일맥상통하는 어록들을 저에게 매일 매일 말하셨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제가 학교를 다녀보니 그 말씀 그대로를 교사들이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님이 제시하신 대학진학률이요. 요즘과 비교했을 때는 매우 낮았던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서울대 법대를 가면 다 보상된다는 그 심리. 그게 그 때 없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 높은분 되서 못했던거 다 할거야 라는 마음가짐이 더 컸단

    말입니다.

    현재 대학진학률은 정확히 몇퍼센트인지는 몰라도 마치 필수교육과정처럼 인식에 박혀있지요?

    그래서 누구나 대학교를 가는건데, 한마디로 서울대 못가더라도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 된다는 생각에서 대학을 가기 때문에 대학진학률이 높아진

    것입니다. 지금이나 그 제주검사장 시절에나 서울대 가서 남 위를 밟고 올라서야지 하는 마음가짐이 똑같이 대를 이어서 오고 있단 말이지요.

    물론 진짜 그런 사람 중에서 뜻이 있고 국가를 번영하게 해야지 하는 진짜 부처님 예수님 같은 사람이 있을겁니다. 있다고 믿어요. 희망을 가집니다.

    그러나 전반적인게 그런 인식이 아니란 말입니다. 대체로 그들도 사람이기에 그렇게 가정과 학교에서 교육받았기에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거에요.
  • John
    15.10.13
    것보다 더 극심한 야그를 해줄께. 거기에 더해서 보지들은 자신들이 점차점차 좁은 문을 통과함에 따라서 자신의 밑에 있는 수컷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게 된다. 그리고, 선택받은 종자들인 자기과나 회사정직원클럽 이런 곳의 수컷들만 자기상대라고 생각하게 된다.

    즉 첨부터 짱개배달부는 만19세때부터 sky년들이나 의약대년들의 안중이 아니라 안하에 머물게 되는 것이다. 설사 갸들이 어떤 동정적인 시각을 나중에 나이들어서 가진다고해도 그 것은 기본적으로 아래로 내려다보는 것이지. 뭐 양반년이 천것들 걱정해주는 것인양말이다.

    그러한 의식체계에 의해서 갸들이 통혼을 할 때에 그 것은 이미 계급적인 것이 된다. 즉 첨에는 여성의 사소한 우월의식이 그 시작이지만 곧 집단의 선민사상이 되고, 나중에는 계급으로 고착된다는 것이다. 이미 이 단계에서는 짱개배달부랑 피씨방알바년의 자식은 이미 날 때부터 천민인거다.
    그 것을 과거에는 비천한 자식이라하더라도 교육을 통해서 신분상승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지만, 지금은 로스쿨 쳐 만들어논거봐라. 지금은 가면 갈수록 유리천장이 초강화방탄유리천장이 되어가고 있고, 고착단계란거다.

    그런데, 다시 선택받지 못한 집단내에서도 다시 그나마 가진 특권을 가지고 계급이 나뉘고, 이에 따라서 계급구조는 복잡화되고, 단계화된다.

    이게 장난이 아니라니까. 이미 sky와 기타대학사이에는 유리천장존재한지 오래됬고, 지금은 내가 겪기로도 지방국립이랑 지잡대사이에도 유리천장이 생겼다고 봐야한다.
    농담 아니라 지방국립다니는 년들정도만 되도, 지잡대놈은 쳐다도 안본다. 갸들 생각은 적어도 자기대학공대생 그게 자기덜 클라스다.
    그래서 일부 지잡대치의대출신들이 가끔씩 자기 아래인 것들한테 몰이당한다고 그런 말까지 나오는겨.

    그리고, 그런 의식은 의복이나 언어 그런 것에서도 이미 차이난다니까. 과거에는 걍 대학다녀도 특별히 그런게 없었는데, 요즘아새끼들은 뭐 대학이 벼슬이가 존나 티내고 다닌다. 옛날에는 블루워커사회적인 것이 강해서, 걍 면티에 청바지 그거 서울대도 그렇고, 바닥도 그랬는데, 인문대년들은 좀 쳐벗고 다닌다 그런 거였는데, 요즘은 뭐 좀 좋은데 다니면 난 의복에 관심은 없어서 묘사를 잘 못하겠는데, 하여간 티를 내요. 유럽새끼들도 좀 그런게 있거던.
    대학새끼들이 입는 캐쥬얼 드레스코드가 있다. 뭐 스웨터에 스카프두르거나, 버버리코트같은거 버프코트였던가 그게 정식네임이? 뭐 그런게 있다.
    그런데, 내 후배새끼덜 그 지랄하더라고. 씨발 년놈들 똥구멍에 바람들어간거지. 씨발 지가 특권계층인줄알어. ㅋㅋㅋㅋㅋㅋ
    끽해야 상급노예가 말이다.

    그래서, 가끔 학교가면 나만 무슨 동네양아치아저씨마냥 입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뭔 동네바보형 도서관놀러온것처럼 말이다.
    존나 웃겨요. 게다가 뭐 난 차도 없어서, 씹뚜벅이라서 그게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그런데, 역으로 애들은 그렇게 해다니는게 무슨 돈많은 양아치같데. 뭐 주변눈치안보고 살 수 있는 개념없는 은수저된장정도같데. 여기서 난 엄청난 간극을 느꼈다.
    그만큼 지금 젊은이들은 눈치보고 산다는 말이겠지. 즉 우월성의 의미는 일부 무개념보지나 느낌직하고, 남자새끼덜한테는 '신경쓰이는' 더러운 현실이란거겠지.

    그게 공부잘해서 올라가는 스테이지의 현실인거다. 어디까지나 상급노예, 청지기에 불과하고 청지기는 각청지기클라스에 따라서 그 곳의 룰에 적응해야만하는 말이다.

    존나 할 말이 없고. 니들은 노예가 맞다. 조만간 인도카스트마냥 대한민국에는 17개의 계급이 존재합니다라는 리포트가 2115년에는 나올지도 모른다.

    이 클라스는 의복은 어떻게 말씨는 서울강북내에서 조금 잘 사는 성동구나 광진구, 목동의 거주민들이 쓰는 말투이고,
    이 클라스는 의복과 생활수준은 어떠하고 말씨는 서울내에서도 좀 떨어지는 구역애들 없는 아새끼들인데, 가끔씩 용역회사사장따위로 은수저이상급의 생활을 구가하는 조폭새끼들정도가 있다 그 새끼덜과는 어울리지 않는 편이 좋다,
    이 클라스는 경기도의 흙수저인데, 교과서적인 커먼랭귀지와 지역에서만 먹히는 지들끼리 특수어를 동시에 구사한다, 대체로는 복종적이고, 돈많을 수록 상류층과 코드는 맞는 편이다,
    이 클라스는 경기도에 주로 많고, 지방에도 일부 있는 지역유지급, 은수저이상에서 금수저클라스인데, 대체로 6촌이내에 군수나 군의원급 한새끼이상 있게 마련이고, 언어는 표준어는 잘 안쓴다, 그렇다고 지역기층민특수어도 아닌 언어생활을 구사하며, 언어나 행동양면에서 된장끼가 조금있고, 그렇다고해서 강남새끼들은 아니다 강남검은머리것들과는 틀리게 빨갱이 그딴 것은 믿지 않으며 중앙의 권력다툼정도로 생각하며 온정적인 경제관을 지니고 있고, 그렇다고해서 좌파지지도 아닌 것이 특징이다.
    이 클라스는 걍 삼남의 전형적인 생산계급인데, 대체로 경상도권의 그 것과 전라, 충청도권의 그 것으로 지역별로 나뉜다, 대충 세개에서 네개정도의 분파클라스가 있다.
    이 클라스는 구강남이나 여의도, 인천송도신도시따위의 계급인데, 이들은 그들이 전통적으로 한국사회의 실세로 구실해온 그들이다, 오랜동안 진행되어온 내부에서의 몰락과 유지의 경계선사이에서 승자들로 이루어진 그룹이고, 그래서 그들은 집권의 의미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대안집단에 대해서 빨갱이라고 비난하기를 서슴지 않으며, 주로 지방의 소수금수저나 떠오르는 엘리트들에게 많은 비교의식을 느낀다. 그에 대한 그들의 표준적인 행태는 그들끼리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드레스코드는 이러하고, 차는 없어도 수입차 학력은 외국인고등학교나 미국하이스쿨따위가 전형적인 이들의 코드이다.
    야들에게서 결정적인 것은 지방금은수저와는 다르게 실은 대기업의 초일류급 따까리들이고, 진정한 자립기반은 없다. 어디까지나 조정의 신료나 내시들같은 누군가를 태양으로 삼아서 섬기는 계급인 것이다.
    그 다음 클라스=재벌. 말이 필요없다.


    뭐 지금도 그러한데, 앞으로는 ㅋㅋㅋㅋㅋㅋ

    뭐 여기서 자식낳고 살려면 이악물어야할테고, 좃같으면 떠나던가 아니면 번개탄 피우고 자살하라는거지.

    보상심리가 이미 보상심리를 넘어서 결혼, 육아, 의복, 자동차, 모든 행위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고, 그로써 계급적인 뚜렸한 격차가 관찰되기 시작하고, 가장 아랫계급을 제외한 모든 계급은 저마다의 기득권을 가지고 저마다 나름대로 행사하려고 드는 특징을 보인다.
    그런데, 이거도 알아야되. 그게 가장 압착되던 것은 실은 국가가 매우 강할때였다는거 말이다.
    이게 경제적 자유주의의 함정이지.
    국가가 매우 강해서 큰정부를 표방할때는 중앙관료계급을 중심으로 지역성이나 계급성이 타파되는 성질이 있었다.
    즉, 거대한 관료제하에서는 물론 특정지역출신이 주도하는 경향과 폐단은 있었지만, 대체로는 그게 용해되는 현상도 있었다고.
    하급관료는 지방에서 충당될 뿐 아니라, 물리적인 로테이션따위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고, 특히 캐스팅보드를 쥔 지역파견고위급에는 지역인사들이 영합해서 서로 자꾸 섞이니까.
    뭐 간단하게 말하면 고시제도하에서의 엘리트와 로스쿨엘리트의 차이지.

    아 뭐 각설하고, 니들은 걍 좃된거다. 뭐 제발 탈조센해라. 탈조센하면 나중에 심심해서 돌아와도 미국에서 쌓아논 재력을 바탕으로 난 17개 계급중 어느 쪽에 속할까, 재벌계급빼고는 비교적 선택가능한 입장에서 취사선택하게 되거나 아니면 영어를 바탕으로 친미국가내에서 그 모두를 통합하는 신지배계급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헬조센안에 카만 있으면, 흐름을 거스르지 못할꺼야.
    나같은 일부 독한 아니 독하다기보다는 개념이 없어서 세상흐름 거스르고 사는 멍충한 새끼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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