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많은 분들께서도 너무나도 참담하지만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암담한 전망들을 하시는데 저도 사실 요즘들어 더욱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저도 올려드린적이 있고 다른 분들도 올려주신적이 있는데 취직이 안된다면서 자신들을 통제해달라고 하는 젊은이들이 많다그러고 회사에서 폭행을 당해도 그냥 참는다,잘릴까봐 이런 이유로요..그런걸 보고 참,,어떻게 저럴수가있나하는 생각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취직이다,취업이다해서 공부하고 그러는거 예 노력하는거 좋다 이겁니다..하지만 많은 분들께서도 동의해주셨는데 다시 말씀드리는거지만 사람마다 다 다른 노력을 하는거고 설사 니트족이라해도 노력을 하는게 있다고 생각해요..저렇게해서 소위 취직하고 돈 잘벌고해도 행복하냐 이겁니다! 한번뿐인 인생 각자 다르게 살다가는거지요. 다른 행복을 추구하다 가는건데..한번뿐인 인생 그저 남들하고 똑같이 그 기준에 맞춰서만 살아야하고 그걸 벗어나면 미친놈,병신취급을 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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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설사 벌지 못해도 소소한 것에서 행복함을 느끼고 이런 삶을 살고자하는 분들도 있고 말씀드렸듯 정말 흉악무도한 범죄나 경우에 없이 무례한 인간들,지나치게 이상한것만 아니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고 다 다르게 살아가는건데..어느 나라나 다 저런 특징이 있다지만 한국만큼 심한곳이 있을까 싶더군요..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소위 노예화가 이뤄지는건가 많은 생각이 들고 저기에 끼지 못하면 그저 이상하게 사람을 무시하고 깔보고,이러니까 우리 자살률도 높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애는 그래도 희망이 젊은이들,청소년들,어린이들로 세대가 바뀌면 이런 부분이 굉장히 많이 좋아질것이란 어떻게보면 순진한 생각을 하는데 정말 순진한 생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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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청소년,어린애들도 지금의 부조리적 마인드를 고스란히 가지고있고 그런 경우가 너무 많은데 과연 바뀌겠습니까? 물론 이렇게된 원인은 교육의 문제도 가장 크겠지만..이런 상황이면 젊은이들,청소년들로 세대가 바뀌어도 나라의 미래가 참담하겠구나..아니 지금 젊은애들,청소년들,어린애들도 사람 무시하고 업신여기는거 심하다 봅니다..굉장히요.그리고 말씀드렸듯 꼬마애서부터 노인까지 너무 무례하고 경우에 없는 경우도 너무너무 많고..정말 이곳에 계신 분들같이만 정확하게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려한다면 희망이 있겠는데 한국은,..참 답답하고 참담하네요..여러분들 의견 다시 듣고싶어 삼가 글을 또 올려드렸고 그래도 항상 화이팅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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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대가 바뀌면 젊은이들의 수익모델은 돈많은 노인네납치, 어리숙한 노인네 사기협박, 길가던 노인네강도질이 중요 수익모델이 될 듯요. 젊은이들이 지금보다 나쁜 놈이라서? 아니죠. 지금의 꼰대들이 애들을, 그리고 주변사아황을 그렇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죠.

  • 이 나라는 아무리 해도 개선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냥 소행성 앞에서 5천만명이 평등하게 탈조선하는 걸 바라시는게...
  • 온새미로
    15.10.08
    소행성탈조선ㅋㅋㅋㅋㅋㅋ 현웃이네요 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터짐 ㅋㅋㅋㅋ
  • 1번깎는노인
    15.10.08
    기존노예들이 죽어없어지면 일베라는 새로운 노예가 나타날뿐
    헬조선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므로
  • 고재춘
    15.10.08
    나도 청년인데 지금 청년들이 기성세대랑 많이 다르다고 생각 안함. 사람 무시하고 업신여기는점
  • 오쇼젠
    15.10.08
    상류층에도 일베충 혹은 일베를 하지않아도 태생적으로 일베충인 새끼들(조선일보 가문이라든지..)이 상당히 많아서
    이놈들이 헬조선을 쥐고 흔들게 뻔하지.
  • 1
    15.10.08
  • 꼰대들이 전문직 공기업 대기업 못들어가는 새끼들은 개 병신취급하는 사회풍토를 만들어놔서 어쩔 수 없음
    주위 시선 신경안쓰며 소소한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려면 존나 멘탈이 좋아야됨
  • 반헬센
    15.10.08

    이것에 대한 강의(?-뭐 강의랄꺼까진 아니공)를 언제 해주고 싶은데, 겁나게 길껀디.

    의식(사고방식)의 성립과 패턴, 그리고 정서와 환경이 그것들에 주는 많은 영향.
    스스로 분석하고 깊이 생각(해탈?)하여 깨우치고 고치거나 변경시키는 것 -> 이것이 사회에 주는 영향.
    성격의 형성은 서로 주고 받는 감정과 소통에 의해서도 상당한 영향.-> 이런 것들은 국민 정서에 영향.
    부함(유함 또는 어느 정도의 물질적 풍요) -> 국민정서에 여유와 풍요에도 많은 영향..
    ....................

    -이것은 별다른-
    예로 몇가지 들어보죠.

    #배탈
    먹은 것을 불량을 먹었다. 그래서 설사(식중독)를 한다? -원래 너무 건강하여 가벼이 넘기면 최상이겠지만-
    낫는 방법은 보통 두 가지입니다.
    1. 병원 가서 제대로 처방하여 약을 먹고 몇일 내로 낫는다. (인위적 강제방법동원)
    2. 그냥 스스로 나을 때까지 기다린다. (피동식 또는 안일한 대처방법)

    1번째 방법은 시기적으로 그 효과가 빠릅니다.
    2번째 방법은 시간적으로 보통 오래 걸래며, 낫지 않으면 증세가 더 악화되어질 수도 있습니다.
    현실에 대치하자면, 1번째 방법은 인위적 즉, 능동적 적극적으로 그 원인을 알아서 대처하는, 한마디로 때려 엎는 것입니다.
    2번째 방법은 수동적, 피동적으로 나아질때까지 기다리므로 그 기약이 보다 불분명하고, 잘못되면 더욱 악화되 죽을 수도 있습니다.

    몇번이 바람직 할까여? 선택은 자기 몫.

    #정화
    냇물이 졸졸 흐르는 산중턱 넓은 또랑에서 100마리 가축들에게 물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 길을 지나칠 때에 자주 물을 먹입니다.
    그런데, 화장실좀 잠깐 갔다와서 보니 어느 순간부터 냇물색깔이 선홍빛으로 점점 물들여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쭈욱 올라가면서 살펴보니, 얼마떨어지지 않은 위에 버려진 페인트통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서 페인트액이 줄줄 새어나오는 것입니다.
    1. 페인트통을 바로 멀리 치운다.
    2. 페인트통은 내버려 두고, 또랑으로 내려와서 물을 휘적거려 페인트물이 좀 희석거리게 한다.
    3. 또랑을 페인트통 위쪽에서 새로 하나 옆길로 파내려 온다.
    4. 가축들을 모두 데리고 페인트통이 있는 곳 위로 데리고 간다.
    기타....
    여기서 페인트통은 잘못된 관행이나 헬스러운 모든 것 또는 그렇게 만든 핵심요체나 주동자들을 의미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1번째 방법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요?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상당히 흘려진 페인트액들이 그 넓은 또랑물에서 모두 다 빠져나가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 똥
    근데, 똥의 연동운동에 의한 배설을 알겄죠?
    인간 세대는 보통(특별한 경우들은 제외) 단절되지 않고 출산에 의해서 계속 이어지듯이 연결고리화 되어서 국가나 사회가 존재합니다.
    이런 경우를 종종 볼 수가 잇을 겁니다.
    똥(뿌락똥 말고)의 길이를 50센치라 할 때에, 간혹 무엇을 먹고 어떻게 소화했느냐에 따라서
    처음 나오는 구간(밤색)-중간구간(황색)-막구간(밝은 황색)의 재질이나 색깔이 다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즉, 어떤 기존의 널리 통용된 국민들 정서나 고정화된 프레임이 바로 쉽게 바뀌지 않는단 겁니다. 조금씩 바뀌는 것이죠.
    그래서, 기존의 의식이나 정서들이 보통 조금식 변화 되는 거지, 50대의 일반적 성격 체질과 20대의 일반적 성격 체질이 확 바뀌지는 않는다는 거죠.

    그런데, 현재 올바르게 좋은 쪽으로, 발전적이게, 될 수 있는 한 빠르게 하여, 어느 순간부터는
    황금색의 건강한 똥으로만 계속 나오게 하려면 #배탈 #정화에서 처럼 가장 효율적이고 현명한 방법을 선택하면 될 것입니다.
    1번을 선택하는 경우처럼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을 택할지 아니면 소극적일지, 그도 아니면 수동적이거나 아예 손놓을지는 택하는 자의 몫입니다.
    뭐, 탈조센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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