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S1213123
15.09.30
조회 수 387
추천 수 2
댓글 7








?현재 조선이란 배는 일본과 중국, 빈부격차라는 파도에 부서지고 있다. 예전엔 그래도 중간에 수리라도 하며 쓸 수 있다고 생각 하였으나, 지금은 수리불능일 상태로 부서진 상태다.

?다른 도움이 없다면 침몰할 것임이 확실하다.

그러나 배안엔 한대의 구명보트밖에 없다.

이것이 조선 현실이다.

그 상태에서 살기 위해선 구명보트를 타거나, 아니면 한가지 다른 방법이 더 있다.

큰 배가 작은 배를 끌어 올려 주는 것이다.

그 큰배는 나타날 수도 있고 안 나타날 수도 있다. 하지만, 조난 sos 신호는 보내 보고, 구명 보트를 차지 하려는 싸움을 하는 것인가?

이 것이 배는 포기해도 사람은 구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사기를 꺾는 일이 아니면 뭔가?

그리고 큰배를 탄 사람들이, 돈이 귀해도 돈 때문에 사람이 물에 빠져 죽는것도 마다할까?

단지, 그 사람들의 배도 항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뿐이지....

설령 구명 보트를 탄다 해도 곧 더 큰 풍랑에 뒤집 힐 것이다.

Sos 신호는 보내고 구명보트를 타야 하는게 아닌가가 내 생각이다.






  • 배안에 구명보트가 왜있냐? 그런거 없다. 그런게 있다는 전제는 무슨근거로 세운거냐? 헬조선에서의 탈출은 구명보트 따위가 아니라 개인의 가진 장비나 생존능력으로 걍 바닷물에 뛰어드는 모험이다. 안그러고 있음 백퍼 죽으니까 반의 살 확률에 기대를걸고 탈조선하는거라고~

    글고 구조요청하면 큰 구조선이 구해준다고?? 미국편입은 구조선이 구해주는 정도의 현실적인것에 비유를 할수 없다. 하늘에서 기적적으로 동앗줄이라도 내려오는 상황과 비유를 해야 할 정도로 비현실적 사안이다.

    비유를 하려거든 좀 상황에 매치되게 적절하게 하고 설득시키는 주장을 펼쳐 보이던가. 존나 별 이상한 논리 다보겠네;;;

    동앗줄내려주세요 하고 기도나해라.

    하긴 살아있는 인간이 생존을 위한 액션을 취하는걸 죄악으로 볼 정도로 현실감각 떨어지는데... 뭐라 더 할말이 없다.

    대체 인간이 뭔데? 살아있으니까 인간이다. 인간이 생존의 위협을 느끼지않고 정상적으로 생을 지속시키고싶어하는 성질은 무엇보다도 보편적인 전 인류적 인간의 특성이고, 인간이 인간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바라는건 이념적으로도 무엇에 비해서도 우위의 가치, 절대적 가치이다. 감히 타인의 생존권을 가지고 죄니 악이니 왈가왈부좀 그만해라 허허
  • S1213123
    15.09.30
    인간이 살아있으니까 인간이라고? 그냥 한낱 짐승이지....
    우리나라 통치권자가 짐승을 갖고 노는데 뭐가 문제인가?
    그래 탈조선 할 수 있으면 해봐라... 짐승이 인간이 되어야 어디서나 인간 대접을 받는데, 계속 짐승으로 머무른다면 어디서나 짐승에 불과하다.
  • 인간의 생명의 존엄성을 비하하는 생각이야 말로 짐승이나 할 법한 생각이다. 인간이니까 타인의 살 권리를 존중해주지. 지금 헬조선을 좌지우지 하는 권력자이 딱 너같은 짐승같은 생각을 하고 그래서 이지경으로 망트리 타는거다. 딱히 혁명이니 망상따위 하지않아도 살아있는 인간이면 누구나 적어도 인간다운 생활을 할권리, 헌법에도 버젓이 나와있는 기본적인 권리 그게 여기서는 보장이 안되서 , 인간이면 최소한 그 권리를 보장은 두번째로 치더라도 적어도 침해당하지 않을 곳으로 간다는거다. 너같은 놈이 수두룩한 이곳에서 ,최소한 민주주의 나라의 헌법이 추구하는 가치도 모르는 놈들이랑 뭘 도모하겠나?? 니말대로 여긴 그런 짐승들밖에 없는데. 짐승이 아닌 인간들과 인간답게 살고싶고 탈조선의 꿈을 꾸는 자들도 그런 지극히 소박한 소망을가질뿐이다.
  • 마인드가 아직 헬좀비인데 뭔 말을 한들 알겠습니까? 헬좀비가 깨우친 양 선각자 코스프레하며 오염된 사상을 흩뿌리고있는거죠. 무시 하세요 그냥.
  • 이 사람은 제2의 장미입니다. 장미가 깨우친 선각자 코스프레하고있는거와 같습니다.
  • S12 이 사람은 그저 지옥의 아귀일뿐이다. 생명이 있다면 인간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살려고하는게 당연한 생물이다. 이 생명으로서 살고자하는 당연한 본능을 짐승이라 비하하는 이야말로 그 비하하고있는 짐승과 다를바없다. 생명으로서 살고자하는 의지에는 천하고 귀하고 그런건 없다.
  • S1213123
    15.10.01
    아귀는 내가 아니고 그 쪽이며, 난 대천사 티리얼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7 0 2015.09.21
9462 백인이 한국땅에 살고 싶었으면 뺐었겠지 . 4 new 권지혜 133 1 2018.05.05
9461 백인이 본 헬조선의 정치학적인 실상 3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86 2 2015.08.11
9460 백인여자가 본 강간대국 일본 5 new aircraftcarrier 919 2 2016.06.05
9459 백인에게만 집착 하는 한국인들 4 new 노인 146 1 2018.06.26
9458 백인=포유류 흑인=조류 동양인=파충류 newfile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109 0 2017.12.16
9457 백인 흑인 똥양인 팩트 1 new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168 0 2018.05.12
9456 백인 여자가 에이지언 남자친구를 부모님에게 소개시켜줄때 생기는 일. 41 new 슬레이브 1510 2 2017.09.11
9455 백인 따먹고싶다는 헬조센 힙찔이 5 newfile 헬조센정신승리 323 2 2017.10.10
9454 백인 극우주의자들이 아주 좋아하는 국가 북한 4 new 노인 218 1 2017.09.25
9453 백인 극우와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공통점 new 노인 48 0 2017.12.23
9452 백운규 구속ㅋㅋㅋㅋㅋㅋㅋㅋ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11 1 2022.06.13
9451 백악관 : 북핵 좌시할 시간은 끝났다. 5 newfile 이거레알 135 2 2017.04.06
9450 백신패스가 도입되면 우리에게 닥칠 현실 7 newfile 시더밀661 48 2 2021.10.26
9449 백신패스 의무화 지랄하고 자빠졌노 1 new 무야홍어준표 36 1 2021.10.25
9448 백신을 강요하는 사람의 특징 new 시더밀661 27 1 2021.12.22
9447 백신을 강요하는 사람의 정신세계 new 시더밀661 36 2 2022.01.09
9446 백신으로 떼돈버는 제약회사들 1 new 노인 37 7 2022.02.09
9445 백신 접종 안하면 의료비 자부담?..김총리 "선택에 책임 물어야" 1 new 봊이 35 0 2021.11.26
9444 백수의 진실 7 new 생각하고살자 414 8 2017.04.30
9443 백수의 비애 (올 추석때) 1 newfile 나도한마디(비서실장) 232 4 201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