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이 보는 건 사회 분위기야
글쓴이 말하는 한녀는 결혼유무와 관계 없다는 뜻으로 보여
여태 3040 한녀들이 쌓아올린 호구남, 설거지 문화가 깨지고
있다는 것에 무의식적으로 경각심을 느껴서 비난할 다른
핑계를 대충 붙여서 비난하는거지
한녀들이 위기의식을 느끼는 건
도태남이 자길 안봐주는 걸 걱정하는 게 아냐.
걔들이 죽든말든 뭔 상관?
진짜 위기의식을 느끼는 건 깔아주는 애들이 빠지게 되면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바뀌는거
도태남들은 한녀한테 호구짓하는 문화만 만들어주고 어디서 조용히 비참하게 죽어야 남자들 사이의 경쟁도 심해지고, 또 한녀한테 선택 못받으면 너도 저렇게 비참하게 죽을거야! 라고 으름장 놓는게 가능한데
도태남들이 자기 행복을 찾아 떠나게 되면 상위남들은
선택지가 넓어지고 남자가 한녀한테 호구짓하는 문화도 사라질거거든
한녀가 바라보는 도태남들은 한국여자 못 잃고 호구짓하다가 외롭고 비참하게 죽어주는 역할임.
그래야 상위남들도 아 나도 거듭나야 겠구나 저렇게 죽지 않으려면 날 선택해준 한녀한테 잘해야 겠구나 이렇게 되는거지.
한녀는 노력할 거 하나도 없이 선택만하면 되는거고.
실제로 한녀 중심의 티비 프로그램 보면 남자가 잘하는 건 쏙 빼고 못하는 것들만 부각시키면서 남자한테 더 잘해라 더 잘해라 윽박지르는 게 대부분이야.
너 이혼 안당하려면, 도태남처럼 비참하게 죽기 싫으면
더 잘하라고.
이런 사회 분위기가 유지되기를 원하는거고 이게 깨질까봐
국제 결혼에 거품 물고 욕을 하는거지
결론)
K녀들은 결혼유무를 떠나 이익을 추구하는 한녀동일체
그렇기에 결혼한 아줌마들도 국제결혼에 화를 내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