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센은 언제든지 두 나라 모두와 수틀릴 준비가 되어있지만.
중공과 미국은 적대적으로 보이지만 글로벌 지배의 동반관계임. 중공 위안화도 달라처럼 윤전기 쳐 돌려서는 중공 위안화를 받아주는 거래소에 가서는 에너지와 식량을 살 수 있다고 칸다. 중공전장과 미국전장은 그냥 적대적이지도 않은 협력관계인 것이다. 이 모든 법정화폐체제가 유지되는지가 관건.
헬조센은 중공전장과 미국전장에 종속된 마귀새끼덜이 다스리는 18산채에 복속된 일개 노오예양성소에 지나지 않는다. 그 18산채의 두 패거리가 민주당과 국짐당인 것이다. 물론 그 둘은 이 시대가 지나면 두 개새끼덜 모두 쓸려나갈 것이다. 곧 살처분 당할 것이라는 것이다.
헬조센이 만약에 원화를 매개로 하는 거래소를 쳐 만들어서는 오픈하면 아무도 팔러오지 않을 것이다. 끽해야 K-1땅크를 이란에다가 팔아주면 석유로 현물교환은 가능함. 그러나 이란에 다 땅크값어치만큼 석유를 다 팔아먹고 나면 또 무언가를 교환가치로 건네야 할 것이다. 물론 이스라엘이 그 모든 방해공작을 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 말이다. 그게 바로 헬조센과 중공과 미국의 차이라는 것이다.
행여나 헬조센이 진짜로 지대로 한다고 치자. 그럼 미제항공모함과 중공제항공모함이 인천앞바다와 부산앞바다에 뜰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중공과 미국은 적대적 공생관계라는 것이다. 중공 개새끼덜의 삼국지 위촉오 그 지랄을 할 때에 산월족과 강족과 고구려는 개병신 취급당하는 것이다.
실제로 고구려 시대에 위나라한테 함 개겼다가 미천왕인가 하는 병신새끼가 토낄 정도로 오지게 터졌다고 칸다.
지금도 미국과 중공이 갈라먹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는 이제부터라도 3분지계라도 되려고 우크라이랑 피터지게 싸우고 있고 말이다.
그러므로 미국과 헬조센이 수틀린다는 것은 현실에 기반한 것이다. 물론 헬조센은 중공과도 수틀릴 수 있긴 하지만 미국부터 조살내야제 중공의 힘이 빠진다는 것이다. 헬조센이 중공과 싸우면 미국 개새끼덜은 중공군이 쓸 에너지와 무기부품을 팔아먹을 것이다. 그러므로 뉴욕에 핵을 쳐 박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도쿄에는 덤으로 박아주는 것이고.
미국이 그지가 되면 중공도 그지가 되기 때문이다. 미국이 그지가 되었는데도 중공은 망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때서야 중공앞바다에서 무제한 잠수함 작전을 펼치던가 일본과 함께 도모하던가 수를 내야 하는 것이다. 다만 무조건 미국에 대한 선빵은 필수라는 것이다. 일단은 약한 지점부터 패고 보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뉴욕에 핵을 쳐 박아서는 글로벌 태환시스템 자체를 조살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뉴욕에도 박고 사거리만 되면 시카고에도 박고, 미국의 거래소 있는 도시에는 다 박아야 한다. 시카고에도 무슨 거래소가 있다고 칸다. 조까튼 개새끼덜의 시장을 조살을 내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