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4bUfFtLznY

본좌는 댓글을 적으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편인데 근자에 또 어떤 조까튼 유투브 방송에 댓글을 적다가 새로운 생각이 정리되었다.
그냥 솔직히 말해서 쳐 망하는거 못 막는다 이 병신들아.
그리고 국가가 연속적으로 보이는 것은 착시현상이고, 집권집단은 항상 바뀌어 왔음. 단적으로 김일성이가 뒈지기 이전인 1994년의 북한체제 수괴들과 지금의 김정은이 정권의 수괴들은 전혀 다른 얼굴들이지. 북한이 연속적으로 보이는 것은 그냥 인공기라고 하는 거대한 표징이 주는 착시현상이고, 그 내부에서는 싸그리 바뀌어 왔다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이전에 집권하던 개새끼덜은 죄다 몰락했다고도 할 수 있다. 마치 조선시대 후기의 잔반새끼덜처럼 말이다. 게다가 북한의 경우에는 공산당에서 서열 떨어지는 애들이 불만가지는 것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동요계층으로 분류되면 바로다가 수용소행임. 물론 애초에 썪어빠진 시스템이라서 서열 떨어지는 병신들도 무서열의 상민이나 천민새끼덜보다는 상전이라는 마인드로 살아갈테지만.
애초에 전세계의 법정화폐는 미국 개새끼덜의 개구라에 근간한 금본위태환제에 의한 페그제에 의해서 탄생한 종잇쪼가리니까 말이다. 딸라가 망하면 그 모든 종잇쪼가리는 다 휴지가 되고, 원화 또한 마찬가지이다. 다만 시장의 상황상 리스크가 선반영되어서 딸라보다 3개월 먼저 쳐 망함. 먼저 디폴트 남이거나 딸라가 디폴트 선언된 이후에 따라서 쳐 망하냐의 차이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헬조센 원화는 리스크가 선반영된다. 이거는 필연이다. 삼성전자와 흉기차 개새끼덜이 지덜의 리스크를 먼저 팔아서는 전환사채로다가 발행했자나. 그럼 미국 뉴요커 개새끼덜이 최후의 순간 일보직전에 그 전환사채를 던지면 헬조센이 먼저 망하겠지 뭐.
삼성家 세 모녀, 삼성전자 주식담보 대출 1.4조 상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3210
자 이미 삼성가는 그 상황에 대비해서는 레버리지를 줄였다는 거다. 하필이면 이게 오늘 기사다. 자 최신 뉴우스 씨발 것들아. 언론 개새끼덜은 절대로 보도하지 못하는거다. 그럼 삼성은 일단 레버리지를 줄였다지만 다른 개새끼들도 그러할까? 그건 아니지. 그리고 한국 경제는 결국 다 쳐 망하게 되어 있다. 삼성가는 어쩌면 다음 시대로 나아갈 수 있을지도. 레버리지만 감당할 수 있다면 말이다. 레버리지를 감당하면서 새로운 화폐 체제가 될 것에 의한 새로운 유동성을 쌓아야 하지만 다음 시대의 표준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그건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다.
어찌되었건 삼성전자가 주식담보 대출을 청산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빵꾸가 나지 않을 것이다. 뭐 그 정도로만 이해하자.
헬조센의 생존방식은 적어도 해외레버리지를 다 갚아내서는 행여나 그 개새끼덜이 먼저 던지지 못하게 하는 것 뿐이다.
그러나 그러하더라도 달라의 붕괴 그 자체는 막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결국에는 죽어야 산다. 자본시장이 다 죽은 이후에 살 길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그냥 멸망확정이라고.
어차피 멸망확정인데 쓸데없는 기대 따위는 별로 의미없지. 솔직히 말해서 재테크로 살아난다는 것은 다 개구라이고, 이건 사족이지만 진짜로 살고 싶으면 그리고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싶으면 애새끼가 적절한 나이에 낳아두는게 나을 것이다. 그 모든 파탄이 일어났는데 내가 이미 60대다? 그럼 노답이잖아. 아들 개새끼한테 의존해야제. 금마로 말미암아서 생존하게 될 것이다.
멸망 직전에 만혼은 쪼오까 거시기하지. 솔직히 말하자면 베를린이 소련군대에 함락되었을 때에 소련 개새끼덜이 베를린의 모든 보지를 강간 임신시켜 준 것은 그년들에게 자비를 베푼거다. 그래서 낳은 개새끼덜이 독일의 불확실한 시대를 견인해줬자나. 나중에는 독일 갱제가 살아나고나서부터는 복지비도 벌어다줬고 말이다.
거시기한 야그인데 인세는 여태까지 그러한 방식으로 연속되어져 왔던거다.
어차피 휴지쪼가리가 될 원화 씨발 아기나 낳아서 키워두면 휴지 될 돈으로다가 자신의 든든한 레버리지를 키우는 것이제. 게다가 그 아기새끼도 뇌가 달렸으니 그 어떠한 환경변화 속에서도 지가 알아서 살아남아서는 복지비를 보태줄 것이고 말이다.
어차피 인간은 난 순간부터 뒈진다. 그리고 어느 순간이 되면 자식에게 의존하게 되고, 그러다가 뒈진다. 이거는 철칙이지 씨발 것들아. 궁극적인 재테크는 아기테크라고 이 병신들아. 하여간 그러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새로운 시대가 오면 방콕과 서울은 매우 노답이라고 보지만. 왜냐면 그 모든 풍파를 견뎌줄 아기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아기지만 앞으로 20년 뒤에는 성년이 될거 아니냐고. 그런데 아기가 없는 개새끼덜이 생존할 수 있을까? 애초에 대가 끊기면 그게 바로 생존의 단절과 영원한 사망 아니었던가? 그렇게 보면 그나마 출산율이 높은 베트남으로다가 다 토껴야 하지만. 도망가서도 베트남 보지의 씹구녕에 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특히 서울이 그러하다는 것이다. 서울 병신새끼덜은 관성적으로 뇌에 심겨진 습관이나 분위기라고 하는 이중세뇌마저도 극복해야 한다고 보지만. 차라리 촌놈들은 그냥 조까고 결혼해서는 아기 쳐 낳아놓으면 금마가 커서 문제를 해결할테지만. 인서울 헌팅포차에서 루저들끼리 제 아무리 몸 섞으면서 오늘을 잊어도 내일의 칼날을 못 피한다.
출산율이 씹창난 헬조센의 미래가 그래서 암울하다는 것이다. 곽수종이 병신새끼가 늙어 뒈지기 전에 아무리 그 뇌를 굴려서 애써도 그렇게 될 뿐이다.
애초에 좃문가라는 병신들은 멸망과 생존이라고 하는 거대한 명제는 애초에 다루지도 못한다. 그 병신들이 추구하는 바는 애초에 잔대가리, 쪽바리 말로는 야료나 부려서는 돈이나 얼마 후리자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