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조센이라고 해봤자 미국 아니면 똥남아 시골인데 시골 생활 맞지 않는 버러지들은 후자 택하면 어차피 튕겨 나온다.

반면에 국결은 능지순이라고 할 수 있다. 외국인 자지에게 씹대주는 헬조센 하류 병신년들 빼고, 외국인 자지에게 보지가 씹대주는 년들은 계급적 하류이지만 외국년을 업어올 수 있으면 능력남인 것이다.
배트남, 중공, 태국, 그 다음이 일본이라고 칸다. 일본 보지를 엎어올 수 있으면 헬조센에서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이다. 그게 아니면 본좌의 한중동포론에 따르면 애초에 고대에는 동포였다고 카는 중공년을 엎어와도 되는 것이고, 베트남과 태국은 와꾸, 몸매순이고. 베트남, 태국이 근자에는 많이 종자가 개량되었다지만 그래도 호빗인 애들도 많으니까 말이다.
헬조센 버러지 친미 정부가 원화만 씹창내지 않으면 아기 셋도 가질 수 있다고 보지만. 개만도 못한 씨발 친미 사대주의 개새끼덜 틀딱 개새끼덜이 문제인 것이다.
일본 보지 데려와서는 보지에 푸슉푸슉 박아서는 아기를 만드는 것이 관건. 정작 일본에 헬조센 남성이 개취업 해봤자 월급은 헬조센보다 적다고도 칸다. 엔화와 원화는 사실상 동조화되어서 원화 씹창나면 엔화도 같이 씹창난다. 반대로도 마찬가지. 한은 총재 개새끼가 매국노라서 그렇다고 칸다. 경제부총리 개새끼도 포함.
그러나 정작 그러하기 때문에 한국남이 일본남보다 더 나은 것이고, 일본녀 중에서는 한남을 택하는 것이 능지순인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녀를 데려와서 박아주고 임신시켜주는 것이 천하의 판 깔아놓은 대세라는 것이다. 광화문 틀딱 병신새끼덜에게 동조하는 MZ병신새끼들은 거지꼴을 못 면할 것이다. 그러나 4050의 길을 따라서 가면서 단지 퐁퐁남의 길만은 거부해서는 일본녀를 데려와서는 적응하는 놈이 살아남는 것이다. 강한 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적응해서 보지를 임신시켜야 살아남는 것이다. 틀딱 개새끼덜이 개떼로다가 강한 척 해봤짜 2찍 버러지들은 도태를 못 면한다. 어차피 뒈질 것들이 겁대가리 없는 척 해봤자 탑골 창녀할마시한테 대딸이나 받는 버러지들이자 그지새끼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