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71gaOwL-Tfc
왈가왈부한 개새끼덜이 많은데 애초에 헬조센은 거짓부렁으로 된 조까튼 나라이기 때문이다. 사회는 애초에 군장새끼덜의 리더쉽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조선왕조의 왕정체제 하수인들 그렇게 믿게금 인간세뇌를 자행했던 것이다.
문명은 애초에 경제체제이고, 유물론적인 경제체제가 문명인 것이다.
근세 유럽 학자 개새끼덜은 유물론 체제를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로 나눠놨지만 기실 정작 철기라는 것은 금속공학과에서 말하는 철기시대는 그냥 오늘날까지도 후기 철기시대로 본다는 재료공학적인 트렌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백두산권에서 흑요석 공급경제가 일치감치 신석기 후기에 존재했다는 것이다. 다만 흑요성의 생산과 공급과 가공까지 분업화된 조직이 담당하고서는 그러한 조직 집단이 사는 도시가 있었느냐의 문제가 있기한데 백두산에 흑요석을 자력조달하러 가면서 반드시 지나쳐야 하는 도시가 정작 시다무렌강의 고조선 도시들이었다고 본다.
그리고, 백두산의 동쪽에서는 아무르강을 통해서 최대한 산의 근처까지 가서는 육로로 이동해서는 흑요석을 캐러 갔을 것이다. 그런데 이 때에 베링해 너머 개새끼덜까지 백두산에 흑요석 캐러 왔다는 것이다.
대구의 달서구 월성동에서 대규모의 흑요석기 유물이 나왔기 때문에 증거상으로는 빼박인 것이다. 게다가 그 시기는 2만년 이전으로 베링해와 장강 동쪽이 육지이던 시절이었다고 칸다.
애초에 러시아의 인종학자들은 이슬람의 유무로 튀르키예와 퉁구스를 나눴다니까 대단히 후천적인 요소에 근거해서 튀르키예와 퉁구스를 나눈 것이다. 여기서 정작 몽골은 튀르키예의 방계로 취급한다는 것. 여진족은 서던 퉁구스의 한 분파이고, 이성계라는 씹새끼는 여진족이었따는 것이다.
그렇게 분류하면 네이티브 인디언들이 싸그리 같은 퉁구스였다고 비정할 수는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