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지목했다면 진짜 형편없는 선택을 한 것이다. 외국 사모펀드 개새끼덜이 대신 지목해주더나. 개만도 못한 새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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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버스기사 A 씨는 400원씩 두 번에 걸쳐 버스 요금 8백 원을 빼돌렸다는 이유로 해고됐습니다. A씨는 잔돈을 커피 값 정도로 쓰는 건 관행이었다며 부당함을 호소했고, 중앙노동위원회도 해고 무효로 판단했습니다. 버스 회사가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는데, 법원은 해고가 정당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버스기사가 요금 전부를 회사에 내는 건 노사간 기본적 신뢰인데 이를 깼고 승객 1인당 400원은 운송요금의 6.25%로 회사가 버는 수익 중 대부분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 판결을 선고한 재판부의 재판장은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였습니다. 2013년, 사건 관계 변호사로부터 85만 원어치 접대를 받은 검사를 면직한 건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 또한 오 후보자가 재판장이었던 재판부의 판단이었습니다. 유흥주점에서 4차례에 걸쳐 접대를 받은 B검사에 대한 면직 처분은 지나치게 무거워 사회통념상 타당성을 잃었다고 한 겁니다. 덕분에 복직한 B 검사는 얼마 전까지도 주요 수사를 맡다가 최근 변호사가 됐습니다. 오 후보자가 버스 기사의 800원에는 엄격하고 검사의 85만 원에는 관대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윱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47532#close&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SBS병신새끼덜 모회사 태영건설이 부도위기라서 침묵 중. 에라이 개새끼덜아.
김구와 이승만이라고 하는 또라이 버러지새끼들이 남헬조센에 적용했던 체제가 이따구다. 수정자본주의라는 말도 개소리이고, FM 자본주의는 이러한 것이다. 노조위원장 노랑봉투법 이전에는 노조에다가 100억대 소송 크리 쳐 맞고 신용불량자 쳐 만들고 말이다.
노랑봉투법 디스거는 소시오패스 개새끼덜도 그냥 조까고 줄세워놓고 총살시켜야 한다. 태극기 개새끼덜이 광화문 앞에 쳐 모이면 F-16 전폭기로 폭탄을 쳐 박아서 자격없는 국민 개새기덜을 솎아내야 한다. 애초에 죽여달라고 자살하려고 모인거 맞지. 그럼 죽여도 되겠네 씨발 새끼덜아.
노인네들 뒈지면 자슥새끼한테 역효도 하는거다. 호랭이는 가죽 때문에 뒈지고, 인간은 이름 때문에 뒈진다고는 하지만 기실은 태반의 병신새끼 인간은 죽으면 아무 것도 없다. 그런데 돈은 아껴진다.
자살당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문재인은 고공단과 장차관 새끼들한테 아파트 쳐 팔라고 압력이라도 넣었다는데 이재명은 붕알이 쪼그라들었다고 칸다.
문재인은 내적인 강약약강이라도 된다지만 이재명은 그 것도 안 된다. 눈치눈치 요지랄.
그건 그렇고 연임제로 바꾸면 트럼프의 귀환마냥 박근혜 돌아오는거냐? 정확하게는 연임가능제이지만.




죄수 처우가 어떠한가? 감방에 어떠한 자들을 가두는가? - 어떠한 자들에게 어떠한 판결을 내리는가? 따위를 따지는, 중의적(眾意的)인 말이라고 생각된다만.
800원짜리 횡령죄? 이상하게 볼 것 없다. "지배계급이 피지배 인민을 판단한 최종적 결과물"이 감옥이고, 판결 내용인 셈이란 것이다. - 나쁜 짓 해서 유죄 판결을 받고, 감옥에 간다는 것이 아니라, 계급론자의 문법대로 말해야지.
이 땅의 노동계급에게, 한줌도 안되는 지배계급을 교체할 "힘"이 없기 때문에, 또 선거로 대통령을 바꾸고 국회의원을 바꿔봐야 본질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하나 없기에, 마냥 얻어터지고 살 뿐.
더우기 이들은 대단히 지독한 금권세력 하수인으로서, 역사상 유례없는 물량으로 염가화폐를 찍어내고 풀어내는 와중에도, 서민들에게 떨어지는 피천 한닢조차 그렇게 용서할 수 없는 지독한 수전노새끼들이란 말이다. 윗세계에선 더없이 전례없는 수량의 눈먼 돈들이 미친듯이 돌면서, 사회가 경제 질서가 더없이 혼탁해져가는 와중에 말이다.
본질적으로, 이는 그렇게 오줄없이 꽝꽝 찍어낸 돈을 배급, 유통, 관리, 향유하는 권력을 누가 독점하고 있는가? 의 문제다. 찍어낸 돈만큼 봉급이 오르기나 했던가? 찍어낸 돈만큼 나라 재정수입이 오르기나 했던가? 죄다 은행이 틀어쥐고 "대출"이나 종용했지. 국가조차 이를 통제하고 배분할 권력을 한줌도 안되는 금권세력에게 양도해 버렸다는 점이 불편한 진실.
이들의 하수인들이, "민간영역에서 관행적으로 쓰여지는, 감시를 벗어나서 통해지는 돈"에 대해 800원, 아니 1푼 1원 1전에 대해서조차 지독히 신경질적인 혐오감을 드러내는 것이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란 것이다. (통상적인 노사문제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것) 그래서 이놈들은 부모가 자식 집 마련해주는 것에서부터, 사소한 물건을 중고거래를 해도, 심지어 가족끼리 돈이 오갈 일이 생겨도, 대단히 관습적인 경조사비 조차도 다 세금 내라, 일일히 신고하라, 탈세 잡아내겠다 겁박하면서 오만때만 개지랄을 떨을려고 하는 것이다. 차라리 벼룩의 간을 뽑아먹지 법비 똥개 씨발놈들. - 궁극적으로 CBDC체제가 만들고 싶은 세상, 인민이 "돈"의 주인이 아니라, 인민이 "돈"의 노예가 되는 세상.
미국의 "NESARA"법안에서, 왜 "관습법의 부활"을 주장하던가?
(이 사람 尹의 계엄에 찬성표를 던지는 등 정체성이 의심되긴 하지만, 일단 맞는 말 하는건 인정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