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한국은 기실은 한민족이 맞습니다.
나타라는 병신 우상을 보면 짱개 병신들도 지덜 자신의 역사조차 조또 모른다는 것을 너무 잘 알게됩니다.
봉신연의는 그냥 후대의 어느 병신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화는 정작 초장왕이라는 씨발놈에게서 시작되었지 말입네다.
정작 그 초장왕의 문정경중을 기록한 씹새끼가 바로 공자입니다.
나중에 초장왕의 인구집단에서 진시황,유방,항씨 패밀리가 다 나왔고,범증,한신,경포, 팽월도 싸그리 초나라인이었다고 합니다.
은과 주를 하이로 비정하는 것은 초나라계 진한계 인구집단을 싸그리 다 쳐 죽인 후대의 오랑캐 버러지새끼들이 개지랄을 한 것이라고 보겠습니다.
중공은 하이가 하나라 때에 분리되었다고 개지랄을 하지만 기실은 초나라 건국이후에 분리되었으므로 단군이라는 개지랄조차도 모두 거짓이라고 하겠습니다.우하하.
초나라의 한 보지년이 진시황의 할바시를 쳐 낳았고,그 이후에 화(=초진한계)와 이가 분리된 것입니다.
나타 개병신짓을 하는 꼬라지를 보면 웃겨 뒈지죠.
이덕일류는 단군을 내세워서 중공과 한국의 고대사를 이분법적으로 분리하려고 들지만 그건 정말 더러운 거짓부렁입니다.
임진왜란 때에 같은 민족이라서 명나라가 도운 것이고,한국에게는 애초에 영국에게 미국이 있듯이 혈맹 국가가 있는데 그게 중공이라고 말하면 현대한국 안보라인 우익 꼰대새끼덜 뒤집어집니다.
왜냐면 미국에 영혼 팔아먹은 개새끼덜이거든요.
광해군 자주외교도 기실은 모두 후대의 친미추종집단이 만든 가짜입니다. 애초에 중공과 한국은 명대에 이미 적어도 북경집단이라는 공통분모에 의한 동포론을 가지고 있었고,그러므로 중립외교란 것은 없습니다.실제로는 광해군이 명을 구하려고 군사를 보낸 것이 다입니다.
자주외교 운지는 한중이 혈맹안보집단이었다는 것을 부인하려는 후일에 친미 개독새끼덜이 지어낸 수정사관이죠.
최소한 명대부터 같은 동포라고 인지되었다고 칸다. 게다가 임진왜란 때에 파병을 해준 혈맹이기도 했던 것이다. 중국은 이후에도 파병을 해 주는데 바로 청일전쟁과 한국전쟁이 되시겄다. 다만 한국 전쟁 때에는 남헬조센이 미제 하수인 괴뢰정권으로 바뀌면서 중국과는 다른 편이 되었다는거.
그래서 북한은 헬조센을 괴뢰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실은 미국 괴뢰 정권 새끼덜은 4.19를 통해서 축출되었다고 헌법 이념에도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짐당 개새끼덜이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끝까지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전광훈 거짓 선지자 마귀새끼를 내세워서 말이다.
이승만의 양자인 이강석이가 총으로다가 부모새끼덜 다 쳐 죽이기 전에 미국의 사관학교인 웨스트민스터에 입학예정이었다고 칸다. 이강석이 미국 사관학교를 졸업해서 돌아옴과 동시에 이승만의 후계자로 북한마냥 이씨 세습이 선포될 예정이었는데 4.19가 일어나서 다 말아머금. 쌤통.
혹자에 의하면 이강석의 보지년으로 이명희 혹은 홍라희가 거론되었다고도 칸다. 뭐 신빙성은 없음.
조명이 혈맹이었을 뿐 아니라 그 이전의 시대에도 원나라와 충렬왕 때에는 아사리 사돈지간이었고, 따라서 거란과 고려도 그랬을 거라고 볼 수 있다지만 일본 개새끼덜이 억까로 쳐 만든 위서인 고려사에서는 왕건이가 거란의 낙타를 굶겨죽였다고만 쳐 나오지만 가짜라고 보이지만.
정작 헬조센 문돌이 개새끼덜의 비정과는 다르게 고려조는 무신정권 시대였고, 쇼군인 최충헌이 고려왕을 옹위하는 방식의 지배집단이 있었다고 보이지만. 기실 일본의 무사 시스템과 대단히 유사한 시스템이 고려조였던 것이다. 한마디로 일본식 사무라이 봉건제는 고려조에서 넘어간 것이다. 당대 쇼군으로 추정되는 최충헌이나 이자겸, 척준경, 강릉군의 이름 등이 아직도 남아있는 편.
일본 버러지새끼덜의 역사는 나라시대나 가서야 그나마 조금 성립했던 것이다. 미나모토 성씨를 황족에세 하사하는 관행조차 헤이안(781~1198년) 시대에나 겨우 들어섰다는 미개인 개새끼덜이 쪽바리새끼덜인 것이다. 쪽바리 개새끼들의 체제가 고려의 호족제에서 나왔다는 단순한 것을 일본 개새끼덜이 곡해한 것이다. 그걸 쳐 베껴적은 버러지 자슥들이 이병도니 신석호니 하는 꼰대 개자슥인 것이다.
물론 백제왕가가 일본의 천왕가에 영향을 줬다는 것도 싸그리 개구라이다. 10세기 이후에나 국가가 되어서는 끽해야 고려조 중기의 시스템을 베껴간 헤이안시대에나 문명화된 버러지들의 역사를 매우 올려잡아주는 행위인 것이다.
특히 상기한 초나라 집단은 닭과 돼지와 쌀을 중공에 들고왔던 집단인 것이다. 닭 하나만 해도 혁명인데 그러한 아이템이 3개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단을 맹그는 양잠과 차도 초나라계 이주집단이 버마와 윈난성 쪽에서 중공으로 들고 가져왔다고 칸다. 그렇게 강력한 아이템이 있던 씹새끼덜이니까 중공을 통일하고 최초의 통일왕조를 세웠던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분기점은 그렇다면 일본에는 돼지가 언제 들어갔냐는 것인데 적어도 중공에서는 기원전 9세기경에 장강 일대의 초나라와 오월 인구집단이 쌀과 돼지, 닭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일본열도 버러지새끼덜도 돼지고기는 쳐 먹고 사니까 어느 시점에 열도로 전해졌을텐데 정작 그게 한국계 도래인은 아니라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돼지새끼가 현해탄을 헤엄쳐서 일본으로 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다만 연나라와 고조선의 발달한 명도전 계열의 화폐체제는 한국계들에게 초나라인들의 아이템들이 확산되는 것에는 크게 도움을 줬을 것은 확실하다.
현실적으로 보자면 대만섬의 씹미개인 버러지들도 나중에는 멧돼지를 사냥해서 잡아먹게 되었으므로 대만섬으로 도망간 짱개의 멧돼지 새끼가 열도까지 간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돼지가 수영을 잘하는 것은 사실이므로 대만의 야생멧돼지가 가고시마까지 쳐 기어들어간 것이다. 문제는 돼지를 따라서 아마도 대만계의 씹미개인들도 따라서 이동했다는 것이다.
일본 개새끼덜이 백제 코스프레를 하는 것은 일본 스스로는 그들을 원숙한 북방계라고 여긴다는 것이고, 조몬인들은 북방계다라는 것이 일본의 입장이지만 본좌의 비정에 따르면 일본인들은 오스트로계열의 대만 씹미개인 원주민 집단이 멧돼지와 함께 열도로 이주해간 그 것도 이미 중공과 고조선 새끼덜에게는 돼지가 이미 수백년 전에 보급이 된 시대에 겨우 열도로 넘어간 씹미개인들이 조몬인들의 근본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대만 원주민이라는 씹미개인들이 대만에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오던 매우 근자에도 저 모양 저 꼬라지였다고 칸다. 위의 대만 원주민들이 열도로 건너가서 조몬인이 된 것이다. 다케토미조나 이시가키시, 미야코지마시 등은 멧돼지와 함께 이주해간 조몬 미개인들의 흔적인 것이다.
쌀 농사와 양잠, 닭, 차 따위는 신라, 고려 아니면 조선왕조에게서 어떻게든 후렸다고 보지만.
이미 본좌는 돼지를 뺀 나머지 중공 문물은 가야의 철기 무역에서 야마토의 사철을 후려서 가져오는 대외무역로 상에서 일본으로 건너갔을 거라고 말한 적이 있음. 하여간 돼지 하나만 봐도 일본이 중국과 한국에 비해서 매우 미개한 새끼덜이었다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오늘날의 대만 원주민 개새끼덜에게도 돼지가 주식이라는 것은 버마에서 돼지를 가져온 초장왕계열의 인구집단의 중공역사에 대한 기여도에 대만 버러지새끼덜도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열도와 가까운 제주도에서도 돼지새끼가 어떻게해서건 존재했단 것이다. 돼지새끼덜이 아마도 섬만디들을 옮겨댕기면서 돼지새끼 잡아먹는 짐숭센들도 퍼졌다고 보인다는 것. 대만계 원주민 병신새끼덜 중에 한마리가 열도에 멧돼지를 추적하러 들어가면서 일본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즉 일본에게는 신석기시대조차도 없었으며, 초나라가 정작 호북성의 철산업과 관련된 나라이기 때문에 이미 중공이 철기일 때에나 겨우 대만 원주민 계열의 오스트로계 조몬 병신새끼덜이 초나라 인구집단이 중공으로 가지고 온 돼지고기나 쳐 잡아먹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