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wG9rxE-siQ
사우디가 KF-21을 도입한다고 칸다. KF-21의 세일즈 포인트는 단순하다. 사거리 90킬로의 미티어 미사일인 것이다. 중공제 PL-15 보다는 좃이 짧지만 어찌되었건 원거리 좃질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실 전술적으로는 중공의 접근거부전략에 맞는 전투기임. 이스라엘 씨발놈들에게 국경선이나 방공식별선 밖에서 원거리로 조져서는 쫓아낼 수 있다는게 포인트. 사우디 파일럿 병신새끼덜의 기량으로는 근접전부담이 적다는 것이 아주 특별한 메리트라지만. 멀리서 원딜만 조져도 되니까 개꿀잼이지 씨이벌.
결국 헬조센의 경쟁력은 중공컨셉트와 미국식을 결합한 것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컨셉트의 개발은 중공이 지금은 아이디어쪽에서는 미국을 능가했다고 보지만. 기왕 그러면 PL-15를 한국국방과학연구원에서 빨리 카피를 해다가 150킬로 따리로 맹글어주면 더 잘 팔릴거 아니냐고. 상황이 그러하다는 것이다.
미국 병신새끼덜은 중공이 주도하는 트렌드에도 못 따라온다가 진실이지.
정작 미티어 미사일조차도 영국제인 것이 헬조센의 역량의 한계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