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지불능력에 따라서 잘 사는 나라는 금본위가 되고, 모든 국민이 금으로다가 거래하기에는 쪼까 거시기한 나라는 은본위가 되고, 그보다 더 그지 국가는 동본위나 심지어 철본위, 심지어 니켈본위, 심지어 나무쪼가리 본위나 심지어 여전히 종잇돈 본위 그냥 그지들은 그렇게 된다.
가장 비천한 국가사회주의에 국민이 노오예화가 된 나라들은 여전히 종잇돈이나 쳐 쓰게 된다. 그 것은 그 나라의 국민들이 본질적으로 종이쪼가리밖에 없는 그지임을 상징하게 되는 것이다.
민주당, 국짐당이냐가 문제냐가 아니라 다가오는 세계에서 어떤 꼬라지로 살지가 이미 관건이지. 국민을 그지로 만들게 되면 모두가 금화 열푼이 없는 그지가 되면 금본위제는 하라고 해도 못하는 것이다. 그럼 하다못해 은화 열냥이라도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으면 은본위라도 될테지만 그 것도 없으면 그냥 조까튼 동전이나 니켈전이나 백동화(=아말감통화, 이빨 떼우는 아말감 그거를 말함) 요지랄을 하게 된다는거다.
지금 헬조센 부동산이 오르건 말건 헬조센이 앞으로 300년 동안 그지가 될지 말지는 이미 그 것에 달렸고, 1찍이나 2찍이나 어차피 코 앞의 이익밖에 못 보는 버러지새끼덜이지만. 비트코인도 어차피 경화 하드코인의 시대가 오면 다 자빠질 병신들에 불과한 것이고.
나는 서울에 핵 박고 나서 지방 병신새끼덜이 가진 그 모든 자산으로 금을 사면 울산의 현대차와 광주의 기아차라도 팔아서 총력금보유를 하면 다음 시대에도 헬조센은 금본위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지만. 서울의 화폐남발 정권 개새끼덜은 결국에는 조선왕조처럼 헬조센 병신새끼덜이 동전 상평통보나 쓰는 그지들로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서울 개새끼덜 금융노조 새끼덜의 소굴을 핵으로 쳐 박아서 다 쳐 죽여서 새로운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