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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러한 것이 진실이다. 스탈린이 있어서 이긴게 아니라 스탈린이 있었음에도 이긴거다 요 지랄이나 하는 병신새끼에게 우문현답을 댓글러들이 준거. 스탈린이라는 놈의 거의 선지자 수준의 자기입증적 예언을 통해서 베르사이유 조약의 실패를 예견하고 밀 팔아서 산업화를 단행해서는 군수산업에 카운터파트가 될 수 있는 중공업화를 단행했다는 것이다.
중공업화 그 자체는 당시에 소련에게 불수불가결한 것이라고 볼 수는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필요해졌고, 그 지점은 거의 예언이나 다름없는 지도자의 영도력이었다는 것이다.
만약에 전쟁이 안 일어났다면 중공업화는 트랙터 산업이나 자국화 하는 정도에 그쳤을 것이다. 그나마 소련의 경작환경상 헬리콥터로 씨뿌리는 것 정도의 헬기 국산화는 되었을지도. 문제는 그렇게 해봤자 경제적 효과는 당시로서는 미미했다는 것이다. 농노새끼덜이 널리고 널린 소련에서는 말이다.
트랙터를 도입하면 일자리를 잃은 농노새끼덜 밥숫갈이 뿌러지는 미개한 나라가 제정 러시아 붕괴직후의 소련이었음. 그걸 강력한 중공업화 정책으로 밀어붙였음. 기실은 스탈린이 박정희, 등소평 등의 모델이 되었다는 것도 감안하면 엄청난 인간이 소련에서 나타났던 것이지.
박정희 씨발 새끼도 기실은 스탈린의 하위 버전으로 당시에 땅크를 내세워서 진격해 올 것이 뻔한 북한 개새끼덜에 대비해서 중공업화를 통해서 땅크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나라를 쳐 맹근 것이고, 수출 정책은 단지 남아도는 한국산 철강을 미국시장에다가 덤핑해서 돈이나 쳐 벌자는 변통이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고 수출주도를 위해서 국민의 복지와 안보를 제한한다는 또라이새끼덜이 많아졌지만.
안보를 제한한다는 것은 이미 한국은 땅크와 전투기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이미 박정희의 꿈을 이루었음에도 안보를 핑계로 미국에게 굳이 종속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남괴군 중에서 사대적인 개새끼덜과 한국 외무부 새끼덜의 사대적인 작태를 말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박정희 당시에는 북한의 중공업 우세가 확증적이었기 때문에 설마하니 남괴군이 땅크로 북진을 한다는 것은 꿈도 못 꾸던 시절이었는데 근자에는 USAID 산하단체에 포섭된 괴뢰새끼덜 하수인 씨발놈들이 미국의 안보이익을 대변해서는 북진하자는 조까튼 새끼덜이 늘어난 것이지.
전한길, 전광훈류가 그따위 개새끼덜.
박정희가 살아생전에 성조기랑 이스라엘 국기 흔드는 개새끼였다냐? 태극기 씨발놈들도 인성 쓰레기 개새끼덜이지. 소싯적에 젊은 시절에는 공부 조또 안 하고 8등급 인생 살다가 쳐 늙어가지고 1등급 코스프레를 쳐 하고 있음. 억울하면 행시 합격해서는 5급 사무관에 30대 초반까지 걸리시던가.
태극기 개새끼덜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25살에 5급 사무관 시험에 걸려서는 40대 중반쯤에 국가전략 결정하는 고공단에 임명된 애들이나 걱정할 법한 국가적 전략을 걱정하고 있음. 기실은 초졸 병신새끼인 주제에 말이다. 존나 웃긴 병신들이지.
다시 주제로 넘어와서 애초에 중공업 전략은 전쟁을 염두에 둔 확증편향이지만 스탈린과 같은 초기 중공업정책 지도자들은 당시의 환경을 거의 예언수준으로 예견하고 그 정책을 단행했고, 헬조센 또한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그와 같은 노정은 애초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실패한 경제정책이었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화학공업으로다가 규모의 경제를 이룬 앵글로색슨 국가인 영국과 미국의 존재 그 자체가 방위 혹은 안보를 위해서 중화학공업을 또한 그들을 답습해서 키울 수 밖에 없는 확증편향의 환경 그 자체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서 지금의 환경은 이미 그러한 지금의 현대인들에게 3세대 정도의 윗세대새끼덜이 처했던 환경의 연장선상이라는 것이다. 여전히 지금도 미국은 전쟁광 국가를 자처하고 있고, 따라서 미국의 침략에 노출되는 나라는 군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중화학공업의 육성을 해야 하는 것이다.
마치 북한의 전차 군단을 막기 위해서 한국이 중화학공업의 길을 선택했듯이 말이다.
만약에 그 모든 나라들이 무기여 잘 있거라를 선택하면서 중화학공업이라고 하는 조까튼 불평등한 소수 콘체른(=재벌) 위주의 노선을 포기한다면 결과적으로 전세계는 좀 더 평등해질 것이다. 그러나 그게 그렇게 쉽게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한 원인에 의해서 이란같은 나라조차도 조강생산량이 1980년대 이후에 급격하게 늘어났던 것이 현실적인 메타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서 보건데 그러한 군비 경쟁을 촉발시키는 방식으로써 중화학 공업의 육성의 길을 중공은 이미 선택했고, 그 것이 중공의 철강생산량 따위의 징후로 나타나는 것이고, 이미 전쟁은 그 지점에서는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역으로 중공과 미국이 전쟁을 하지 않으면 되려 경제체제가 위태로워 지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3차 대전이 다시 일어나고야 마는 데자뷰가 일어나는 원인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모든 나라가 무기여 잘 있거라를 선택하게 되면 호주같은 나라는 철광석 수출이 씹창나면서 멸망까지도 갈 수 있음. 더 나아가서는 2차 대전 이후에 일어난 도시화율조차도 그러한 전시체제의 연장선상이며, 그러한 산업들이 포기된다면 2차 대전 이전 수준의 도시화율이 50프로선까지도 도시화율은 떨어질 메타에 처해질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음.
반대로 지금 현대의 서방각국의 도시화율은 애초에 강고한 중공업 생산과 전시 생산을 늘릴 수 있는 형태의 민수중공업 산업에 기인한 인구 구조를 이미 가졌다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정작 2차 대전 당시에 유럽각국의 한 나라였지만 전쟁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덴마크가 낙농업국가로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을 고려할 수 있는 것이다.
덴마크는 단지 낙농업 국가일 뿐 아니라 유럽 전체의 돼지 종자가 덴마크에서 타국들로 공급된다고 칸다. 다른 그 모든 나라들은 종자 돼지까지도 전쟁기에 날려먹은 것이다. 따라서 정작 덴마크는 씨돼지만 팔아도 먹고 사는 나라가 된 것이다. 그러한 부분이 중화학 공업을 택한 국가들과는 다른 길을 가게 된 또다른 역설의 확증편향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현대가 얼마나 편향되어 있는지에 대한 반증이기도 한 것이다.
덴마크에서 만약에 구제역이 퍼지면 전세계의 돼지종자 수출경로를 따라서 그 병이 전세계로 퍼진다고 칸다. 그런데 정작 지금까지는 그러한 일은 없었다고도 한다. 덴마크가 아니라 덴마크산 종자를 사들여서 사육하던 독일이나 네덜란드나 스웨덴 따위의 옆국가에서 퍼진 병이 번졌던 것이다.
그런데 정작 1차 대전 이전에는 그 모든 나라가 씨돼지는 각자 다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서 그 모든 서방각국들에서 전통적인 세대와의 단절이 일어나고 대기업에 목을 메게된 세대들이 일어난 그 상황 자체를 객관적으로 보자는 것이다. 그러한 불합리한 상황이 확대, 재생산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은 그 어떠한 다자간 안보이건 나발이건 전쟁의 유혹이 존나게 강하더라도 당뇨환자가 당을 끊는 독함으로 조까고 버텨야 하는 것이다. 당장에 코앞의 콜라가 존나게 시원해보여도 쳐 마시는 순간에 영원히 병 안 낫는 것이다.
그리고서는 몸무게 씹창나고, 소변에서 당을 뽑으면서 당뇨에 걸리면 급뇨가 심해지는데 안 싸면 죽을 정도로 뇨기가 올라온다는 것이다. 오줌 못 싸게 하면 팬티에 지려버림. 그럼 존나게 화장실을 찾아다가는 오줌을 지리면서 몸의 당을 뽑으면서 헥헥대면서 50살 쳐 먹고 전립선까지 씹창난 자지로다가 뽑으면서 아따 씨부랠 그 때에 콜라를 참았어야제 조까치 후회함. 그런데 또 그 상황이 오면 또 쳐 마심. 대가리 하고는.
중화학공업이라는 질병에 이미 경제췌장이 씹창난 나라는 주식시장에서 그게 반영이 덜 되어서 조금만 떨어지면 다시 전쟁기계 돌리라고 주식쟁이 도파민 대가리 씹창난 개돼지새기덜이 지랄병을 쳐 하는 것이다. 그 지점에서는 이재명이라는 놈의 갱제정책이 박정희의 연장선상이기도 하거니와 정작 존나게 중독된 버전의 옵세스한 박정희의 아종이라는 판단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조중동 개새끼덜이나 쳐 지랄하는 보수와 진보의 이분법적 분류 따위는 본인은 단호하게 거부한다. 외눈박이들의 처절한 후성유전이라면 모를까나. 당뇨병이 집안 내력이라고는 하지만 정작 아빠가 콜라광이고 아들은 환타광인 것과 같은 것.
지금 미국이라는 더러운 개새끼덜은 전세계에 질병을 퍼뜨리는 더러운 개새끼덜이다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전쟁 질병과 중화학공업 위주의 국가사회주의 성장이라는 불평등이 반드시 수반되는 더러운 습관을 퍼뜨려서는 몸뚱아리를 씹창내는 병에 걸리게 하는 더러운 습속을 퍼뜨리는 더러운 앵글로색슨 야만족 개새끼덜의 국가가 미국이라고 하는 병신국가인 것이다.
미국의 소프트 파워라고 하는 IT조차도 기실은 전쟁무기 소프트 산업의 인프라 산업일 뿐이라고 칸다. 빌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개새끼 두 마리가 보지를 좃물로 임신시킬 수 있던 20대의 활발한 좃물생산이 좃붕알에서 되던 나이에 정작 소련은 항공우주기술을 바탕으로 SAM 미사일을 쳐 맹글었는데 컴퓨터로 항적을 계산하는 최신식 무기로 이론상으로는 이스라엘의 그 모든 공군력이 다 녹을때까지 격추시킬 수 있었다고 칸다.
그에 대한 대응으로 소프트웨어에 의해서 능동적으로 타켓을 포착해서는 특히 SAM을 SEAD로 박살낼 수 있는 IT 치킨게임이 80년대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덤으로 스티브잡스 개새끼가 미국의 상업은행 새끼덜이 업무를 전산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단말기를 공급했는데 그게 바로 애플컴퓨터였던 것이다.
그 지랄이던 것이 지금에 와서는 AI와 반도체 경쟁에 이른 것이다. 결국 중화학공업의 연장선상으로써 전쟁광경제의 경쟁이었던 것이다. 중국과 미국가튼 거대국가 개새끼덜이 하는 짓거리가 꼴랑 요따구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