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독일에서 잠깐 몇달 살아보고 와서 확실히 깨달은 거.
백인 애들은 인생의 목적이 노는 거인 애들이 대부분임.
술 엄청 많이 마시고 대마도 많이 하고 별별 축제가 다 있어서 걸핏하면 축제 핑계로
밖에서 존나 시끄럽게 애초에 하루종일 술/대마 하면서 죽도록 노는 애들이 엄청 많음.
너무나 자유롭고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가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영혼이 순수한 여자가 엄청 많음.
그리고 초중고등학교 학교일 수도 한국 보다 훨씬 적고 방학도 길음.
학원? 그런 거 없음. 대입 공부??
애초에 대학 입학률이 한국은 80% 넘는데 독일은 30% 후반대임.
그리고 고등학교 마저도 인문계 안가고 실업계 가는 비율이 엄청 높음 독일은.
참고로 독일은 석유도 안나고 천연자원도 빈약해서
순수하게 제조업, 인력으로 먹고 사는 나라.
인구 9천만에 국민소득이 5만 6천불.
조선/일본이 국민소득 3만4천인 거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잘 살음.
조선 2030은??
일단 초중고등학교 때 온갖 시험, 학원에 시달리면서 공부공부공부만 ㅈㄴ게 하다가
80% 이상 되는 대학진학률로 거의 전부 다 대학으로 우루루 몰려가서
또 공부 한다고 거금과 5년 소비 함.
근데 대학 졸업하면??
또 자격증이니 공시니 뭐니 하면서 공부만 존나 함.
인생을 즐기는 거나 연애는 반쯤 포기하고
그렇다고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장기간 백수로 지내면서 공부공부공부만 함.
한녀한남이 순수한 사람이 없고
전부 다 치밀하게 계산적이고 이기적이고 악독한 이유가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