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병신새끼들 금리 쳐 내리고 앉았는데 되냐? 헬조센에서 금리를 내리면 환율이 씹창나고 물가는 올랐던 데이터는 조까라 마이신인 개새끼덜. 한은의 역할이 물가상승억제 아니었냐? 직무유기하는 개새끼덜 말이다.
게다가 대출규제를 한다지만 기실은 보유세 올리는 것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라고 칸다. 애초에 될리가 없지 씨발. 보유세를 신설하면서 부가세는 8프로로 깎아준다거나 하려면 또 그건 안되거던. 재정지출이 비대해져셔는 말이다. 문재앙 초기에 2018년에 428조이던 것이 올해에 677조로 비정상적으로 늘어남.
진정한 감세는 부가세를 깍아줘야제 사업가와 자영업자들에게 감세를 해주는 것이지만 조까라 미국 따라지새끼덜인 병신새끼덜이니까 말이다.
한국의 경제규모는 달러환산으로는 2018년에 1.725조 달라에서 정작 1.713조 달라로 정작 더 줄었는데 재정은 존나게 더 커짐. 보유세로 부자증세를 하고 부가세를 깎아서 자영업자들에게 감세를 해주려면 보유세 왕창 올려야 되지만 이재명 병신새끼에게 그정도의 결단력은 없다고 보여진다.
솔직히 강남은 보유세로 조지는 것 말고는 없지 씨발. 아파트 40억따리에 살면 솔직히 연간 1억은 내야제. 조까트면 팔던가. 그럼 30억으로 떡락하면 세금 6667만원으로 3400만원 아껴짐. 그래서 한국의 지도계층 개새끼덜은 양심이 없다는 것이다. 이재명 개새끼도 자신이 한국의 리더집단이 되니까 기득권부터 챙기는 꼬라지 함 보소. 그러면서 대출 확대를 하자니 은행이 부실화될까봐 그건 또 피하고 싶으니까 조까고 대출규제만 하는거.
윤석열 개새끼 아크로비스타 보유세랑 종부세 면제라고 칸다. 개만도 못한 것들 마.
https://www.youtube.com/watch?v=oUwvXZQegaU
헬조센의 대통령 개새끼덜의 양심이 이따구다.
그나마 대출규제라도 8년 동안 하고 싶으면 임기라도 연임으로 바꾸자. 국짐당 되면 또 개지랄 남.
https://m.ilbe.com/view/11588976325
"paycheck to paycheck"라는 말이 작금에 꽤 유행하고있는데, 선진국들 거의 예외없이 중산층 이하 계층의 소득잠식이 매우 심각한 상황.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가파르게 앞서기 시작하더니, 이제 고소득층조차 맞벌이로 투잡 쓰리잡을 뛰어도 저축으로 집을 사긴 커녕 내내 월세노예로 뜯기면서 문어방タコ部생활하기 바쁨. 한국도 전세제도가 붕괴되면서 그런 흐름이 급격히 가시화되는중.https://youtu.be/cntoI-CON18?si=SXUjjw1_jiH9ExuG
염가화폐 남발로 금전판을 문란하게 만듦으로써 우리 세대, 아니 우리(에게 집 한채씩은 물려줘야했을) 부모세대부터의 부富를 구조적으로 약탈해간, 은행가와 투기세력 개새끼들을 멕시코 축제때 《피냐타》 후드려패듯이 조져야 답이 나올 것이라고 봄. 진정한 몽둥이의, 화염병의, 총알이 넘나드는 피의 핑야타 축제를 벌여야지.
"문화투쟁"이라는 연막으로써, 이제 피할 수 없는 총알같은 절체절명 운명의 "계급투쟁"의 운명을 언제까지 막을쏘냐? 이제는 페미, PC, LGBTQ가 아닌, 인간의, 전사의 날것 그대로의 진정한 "마치즈모"적 굴기가 필요하다고 봄.
그런차원에서 봤을때, 이대남들이 서부지법을 왜 습격했는지를 재평가해야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됨. - 이게 홍콩시위의 맥락과 같은것. 그래서일까 MZ세대 남성 사이에서 홍콩시위에 대한 호감도는 그야말로 저항감이 없는 수준임.
한국이든 홍콩이든 그렇잖아. 집도 계집도, 심지어 일가를 부양할 직장도 자신의 수입과 deposit으로 감당이 불가능하게 된 현실의 벽을 어떻게 깨닫고 행동했을까?
차라리 폭력과 숫자로 (내가 가져야 할 몫에 대해 감당할 수 없는 장벽이 버티고 있는 것에 대해) 그 병목을 뚧어서 뺏아가 내 것으로 만들어버리는게 더 싸게 먹힌다는것을 남성적 본능적 감각 차원으로 직시해버린 것이다.
이는, 기실 「힘으로 재산을 차지할 기회가 있을 때, 도덕을 앞세운 이는 아무도 없다」 투키디데스 때부터 나온 명제임. 성서 마11:12에도 「천국은 폭력으로 탈취되는 것」이란 말씀이 계시기도 했고. 이미 이런 기작이 발동됐는 이상 기성의 화씨즘을 비난하는 논리 따위는 무의미하다고 봄.
나츠볼적인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이런 극한상황에서 유감없이 드러낸, 한국 이대남들이 신봉하는 그 "파시즘"이 발휘하는 괴력에 가까운 정치적 순발력이 어떻게 나왔는지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봄.
다름 아닌, 바로 우리가 먹고 사는 원초적 삶의 문제와 결부된 현실 그 자체니까... 있는 그대로 그저 직시해야 함.